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정책적 보조를 함께하고 의료기기산업계에서 요구하는 4차산업혁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4차산업혁명 의료기기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를 설치했으며, 12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발족식을 갖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3D·로봇·헬스케어 등 제조(수입)분야 50여개 업체를 비롯해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특별위원회 설치에 지대한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또 참석자들은 의료기기산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인 4차산업혁명 관련 정의·개념 정리, 규제·제도 개선, 국제표준화 선점, 개발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별위원회는 ‘4차산업혁명’ 관련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환자중심 및 가치 기반의 의료기기개발을 활성화하고, 의료기기산업의 육성·성장을 도모해 국가 기간산업으로 견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 추진 방향으로는 의료기기분야의 ‘4차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플랫폼 구축, 신정부 ‘4차 산업혁명’ 수요에 대응하는 정책개발·제안 및 일자리 창출, 급변하는 의료기술 대응 인허가 및 보험제도 정비 및 혁신 추진, 환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 이해를 위한 민원 교육을 이달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협회 8층 대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업자 및 광고 대행사 등 의료기기 광고 심의에 관심 있는 업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 △주요 심의사례 △사후관리 및 거짓·과대광고 적발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질의 사항에 대해 사전에 접수를 받아 보다 자세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질의 사항은 교육 신청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제도와 사후관리, 질의응답을 포함해 총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설문조사를 통한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사후관리 교육을 추가로 마련했다. 거짓·과대광고 적발 사례와 사후관리 기준에 대한 내용으로 업계의 관심이 높은 만큼 교육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육은 무료로 진행하며 교육신청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이메일 및 팩스로 접수한다. 업체별 최대 2명까지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협회는 2007년 4월부터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에 대한 사전적인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MDITAC)는 오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3개월간(200시간) ‘의료기기 3D 프린팅 전문가 양성’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훈련기관’으로 선정도 의료기기 3D 프린팅 전문가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훈련과정을 통해 센터는 의료기기 3D 프린팅 기업에 취업을 원하는 미취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의료기기 허가 분야와 3D 프린팅 분야 융합 인재로 육성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의료기기 법, 기술문서, 품질관리 등 허가 교육 과정 △모델링 프로그램, 3D 프린팅 장비를 이용한 의료기기 제품 제작 및 후처리를 포함한 실습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이 훈련과정 참여자는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지원될 뿐 아니라 훈련 장려금(월 30만원 내외)이 별도로 지급된다. 또 우수 훈련생과 협약기업 간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훈련생을 모집 중이며, 참여희망자는 접수기한인 14일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센터 교육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훈련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밤나무 재배지가 집중 분포되어 있는 경남·충남·전남·충북 등 전국 6개 권역 25개 시·군·구 2만 545ha에 대해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산림청 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남 1만 714ha, 충남 4,586ha, 전남 4,418ha, 충북 602ha, 세종 198ha, 부산 27ha의 밤나무 재배지에 산림헬기 14대(대형 6·중형 8)를 연 104회 투입할 계획이다.올해 밤나무 항공방제 면적은 지난해 대비 약 652ha 감소했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밤 재배 임가의 고령화 등으로 농산촌 노동력이 감소하면서 산주가 직접 방제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 지원을 통해 밤 재배 임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7월 15일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김종연)는 올해 상반기 종자 불법유통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해 유통질서 교란행위 50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을 통해 적발된 50건 중에서 유통질서 교란행위가 경미한 36건은 현지시정 조치를 하거나 엄중경고를 하고, 중대한 위법행위 14건에 대해서는 불구속 입건하여 행위에 대한 자백을 받아냈고 조만간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품종의 종자(종균, 톱밥배지)를 생산하거나 수입하여 판매하기 위해서는「종자산업법」에 따라 ‘종자업 등록’, ‘품종의 생산·수입판매신고’, ‘수입적응성시험’, ‘수입요건 확인’ 등의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이번에 적발된 곳 모두 위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불법으로 유통시킨 경우이다.품종관리센터는 최근 자유무역협정(FTA) 등의 확대로 종자시장이 개방되고 종자·종균 수입물량이 급증하는 추세에 발맞춰 불법·불량 종자 유통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관제도를 운영하며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김종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농가와 소비자의 피해를 막고 종자시장의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강력한 단속 의지를
산림청은 11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개장식'을 개최한 가운데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7번째), 이동진 진도군수(왼쪽 다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1동 14실), 판옥선 모양의 숲속의 집(8동 8실)을 비롯해 남도소리 체험관, 잔디광장, 산책로, 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추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에이티젠이 NK뷰키트의 태국 FDA 승인을 받고 현지판매 본격화의 물꼬를 텄다. NK뷰키트를 개발해 판매 중인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CellMark(이하 ‘셀마크’, 대표 Fredrik Anderson)를 통한 NK뷰키트의 태국 판매에 대한 FDA 승인이 완료됐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티젠은 태국 FDA 승인을 바탕으로 태국 지역 판매가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5월에 공급 계약을 맺고 빠른 시일에 FDA 승인까지 완료했다”며 “현지 판매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셀마크 관계자는 “자사의 유통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태국 전역에 NK뷰키트가 공급되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주변 동남아지역의 공급 확대까지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마크는 1984년 스웨덴에서 설립, 2015년 기준 연매출 3조354억원을 기록한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 박상우 에이티젠 대표는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 및 유럽시장 등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셀마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해외시장에서도 계속해서 가시적 성과를 이루도록 영업과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관장 김규호)이 고령친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11일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규호 성남 고령친화체험관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한 매일유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령친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동반협력 기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시니어 관련 식품시장이 급성장하는 추세에 맞춰 △고령사회 대응 관련 정보교류 및 교육 △유·무형 인프라 상호교류 △R&D(연구개발) 협업 등 고령친화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긴밀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 이전부터 고령친화사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 왔다. 매일유업은 분유의 영양을 설계하는 R&D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웅제약과 설립한 합작사인 엠디웰을 통해 고령자나 음식 섭취 및 소화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식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성남고령친화종합체험관은 2012년 정식 개관 이후 고령친화사업 기술고도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산업 인식개선사업 추진, 그리고 전문산업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활동을 추진하는 등 고령친화산업 발
건국대학교병원은 국내 대학병원 1호로 로슈진단이 새롭게 론칭한 분자진단 검사 시스템인 cobas 4800 system Virology 를 도입했다. 이를 기념해 건국대학교병원과 한국로슈진단은 10일 ‘국내 1호 cobas 4800 Virology 분자검사 시스템 도입 기념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건국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과장과 윤여민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과 지근섭 한국로슈진단 분자진단사업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도입된 cobas 4800분자진단 검사 시스템은 다양한 오염방지 기능을 통해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고 검사 오류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cobas4800 단일 시스템으로 Virology assay(HBV 정량검사, HCV 정량검사, HIV정량검사, HCV유전자형검사), Oncology assay(EGFR 돌연변이검사, BRAF 돌연변이검사, KRAS 돌연변이검사), Microbiology assay(HSV 1&2검사, MRSA/SA검사, C.diff검사), Women’s Health(HPV검사, CT/NG검사) 등 총 12가지 항목을 검사할 있게 됨에 따라 검사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집중호우 등으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는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인천·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 등 8곳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했다. 위기경보 상향 발령은 최근 지속적인 강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까지 서울·경기·강원·충북 등에 50~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호우예비특보(인천, 경기·강원·충청 36개 지역)가 내려지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발생위험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편, 산림청은 각 기관별 매뉴얼 위기경보에 맞는 비상근무, 신속한 산사태 주의보·경보 발령,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재난관리자원 보유 및 가동여부 현황 파악 등에 나서고 있으며 산사태 위험이 있는 곳에는 긴급재난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의 상황 전파를 통해 신속히 주민을 대피시킬 계획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에스테틱브랜드 멘토(MENTOR®)가 지난 4일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성형외과 상담 실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이엠멘토(I am Mentor)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아이엠멘토는 안전한 가슴성형 수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성형외과 상담실장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방송인 변정수 씨가 사회를 맡았고, 여러 방송 프로그램 및 행사를 진행하면서 본인이 배운 다양한 사람들을 대하는 노하우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 그동안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멘토가 주최한 뷰티클래스 행사를 통해 느꼈던 점들을 상담 실장과 공유하기도 했다. 이어 전문의 강의를 통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시너지성형외과 정경인 원장이 가슴보형물 사이즈를 결정하는 방법, 가슴 모양에 따라 상담을 진행하는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상담실장은 매일 다양한 환자를 상대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 아이엠멘토 행사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상담실장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멘토가 돼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신원섭 )는 8일 오전 경기ㆍ강원 북부지역에 최고 170mm의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30분 경기 북부(포천) 및 강원 영서(양구·인제·철원·화천) 지역에 발령하였던 산사태주의보는 강수량이 줄어듬에 따라 오후 2시 30분에 전부 해제됐다. 한편,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서울·경기 및 강원 영서 지역에 30~80mm 이상의 추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되었된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청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산사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은 이번 비가 그칠 때까지 집중호우 지역에서 등산이나 야영활동을 자제하고 주민대피령이 발령 될 경우 신속하게 대피장소 또는 안전지대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이 산불진화장비 납품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7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각 시·군·구, 국유림관리소의 산불진화장비 구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산불진화장비 구매와 관련 업자들로부터 뒷돈을 받은 사실이 경찰에 적발됐기 때문이다. 산림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진화장비 구매와 관리체계를 투명화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매 기관별 개별적 장비 구입 시스템과 관리 체계를 개선한다. 한편, 산림청은 산불진화 투입 인력에게 진화와 안전에 필요한 진화복, 진화장비 세트, 등짐펌프 등 개인 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장비가 필요한 인원은 산림분야 공무원(700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1만 명), 산불감시원(1만 1000명), 기능인 영림단(7만 5000명) 등 3만 6000여 명이며 개인 진화장비 구입을 위해 연간 16억 4600만 원(2017년 기준)을 지원하고 있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산불진화장비 실태조사를 면밀히 살펴 구매절차를 투명하게 하면 일부에서 나타난 납품비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로슈진단(대표 리처드 유)는 6월 한 달 동안 ‘사내계단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웰빙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직원들에게 회사에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사용하도록 독려해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직원들은 각각 일, 주, 월 단위로 개인의 계단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계단 UP’이라는 어플을 통해 본인의 계단 사용량을 확인했다. 동시에 다른 직원들의 사용량도 확인할 수 있어 동료간에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많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회사 전체와 각 팀에서 한 달간 가장 많은 계단을 이용한 직원들에게는 발 마사지기와 건강 차 세트 등의 선물을 증정했다. 한국로슈진단 인사부 이지숙 이사는 “한국로슈진단은 직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웰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과 웰빙을 위해 힘써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황휘)는 의료기기 통관업무 중에서 자주 질의하는 사항을 선정해 의료기기 수입에 관심 있는 업체나 일반국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의료기기 표준통관예정보고 Q&A 알아두면 좋아요!’를 정기적으로 안내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의료기기의 신속하고 안전한 공급을 위해 표준통관예정보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표준통관예정보고’는 해외에서 수입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허가증에 명시된 의료기기와 업체의 통관서류상 내용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규정하는 부적격 의료기기, 유해물질사용 의료기기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수입요건, 원산지 확인 등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협회 통관관리팀은 수입되는 의료기기 품목을 고려해 업무를 세분화해 분리하고 있으며 △의료기기 요건면제의 수입업무 △표준통관예정보고 품목DB 업무 △시험용의료기기 등의 표준통관예정보고 업무(시험용․연구용․심사용․견본용․자가사용용․임상시험용)수입요건강화사항(동물유래의료기기,과용비귀금속합금의료기기, 모유착유기, 수은·석면 등 안전성․유효성 문제 원자재 사용의료기기) 업무 순으로 매주 월요일 ‘표준통관예정보고 Q&A 알아두면 좋아요!’를 협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