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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명품 한우 저렴하게 사러 오이소~

한우자조금, 대구역 3층 대합실에서 18일부터 3일간 직거래장터 열어


지난 달, 서울 청계 광장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 되었던 한우 직거래 장터가 대구에서도 열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역 3층 대합실에서 ‘한우 브랜드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안심, 등심, 양지, 사골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가 시중 가 대비 품목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된다. 행사 상품(1등급 기준)은 정육 100g 기준으로 안심 5,000원, 등심 5,300원, 양지 3,000원 그리고, 국거리와 불고기가 각각 2,000원에 판매된다. 부산물은 100g 기준으로 사골 1,000원, 잡뼈 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열리며 산지에서 매일 신선한 한우를 직접 공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일반 소비자들에게 좀 더 친근한 한우 이미지를 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불고기 시식행사는 물론,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놀이, 제기차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한우 부위별 다트 게임을 통해 맞춘 부위에 따른 영양소 및 요리를 들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 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서정훈 홍보마케팅 팀장은 “한우에 많은 성원을 보내준 분들께 꾸준히 보답하고자 대구에서도 한우 직거래 장터를 기획하게 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저렴하게 명품 한우를 구매하시고, 다양한 즐길 거리로 오신 분들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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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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