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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육우자조금대의원회, 2014년 사업계획 확정

제2회 육우자조금대의원회 개최


육우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지난 6일 축산회관에서 제2회 육우자조금대의원회를 개최하고 12억 3천 6백만원 규모의 2014년 육우자조금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을 확정하였다.

 

이날 육우자조금대의원회는 지난 제1회 육우자조금 대의원회 의사록 접수와 더불어, 이후에 이루어진 육우자조금 관리위원회 활동 및 자조금 거출협조요청 활동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의안 제1호 2014년 육우자조금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 심의 건에 대해서는 젖소 수송아지 입식지원사업 예산 중 31,500천원을 감액하여 온·오프라인 홍보에 증액키로 수정 의결하였다.

 

긴급안건 상정을 통해 논의된 의안 제2호 육우자조금 관련규정 승인의 건에 대해서는 도축장에서 자조금 거출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브루셀라 병 및 결핵병으로 인한 권고도축시 도체중량 300kg 미만 개체에 대해 자조금을 납부하지 않는다는 단서조항을 추가하는 원안으로 의결하였다. 

 

한편, 박대안 육우자조금대의원회 의장은 “여전히 육우가격의 호전기미가 보이지 않아 많은 육우농가들이 불안한 전망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침체에 놓인 육우산업의 활로모색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공적인 육우자조금 시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육우자조금 사업에 대한 육우농가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육우고기의 소비촉진을 이끌어내자”며 흔들림 없는 참여의 의지를 재차 당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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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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