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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미얀마에 구제역 진단장비 및 기술전수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22일 미얀마 정부로부터 구제역 방지시스템 개선사업의 KOICA 프로젝트 사업수행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미얀마 정부는 미얀마 정부 축수산농촌개발부 장관 명의로 농림축산검역본부(기관)와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ger)를 맡아 수행한 질병관리과 김지호 박사(개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 

 

검역본부는 지난 ‘11년부터 올해말까지 미얀마 측에 KOICA 사업으로 구제역진단연구소 건립과 진단장비 지원 등에 대한 자문과 구제역 예방접종 캠페인, 진단기술을 전수하고, 구제역 진단을 위한 차폐연구실(BSL2+) 등을 지원하였다.

 

미얀마 정부는 검역본부의 이러한 노력이 미얀마 축산분야에서의 구제역 등 가축질병 진단능력 향상을 도와 구제역 방역을 위한 청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에 우리나라의 구제역 진단 등 가축질병 진단기술에 대한 선진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등 우리나라 주변 구제역 발생국에 대하여 가축질병진단과 기술지원 연수 등 관련 우리의 선진화된 기술력을 전수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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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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