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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양돈농협,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이정배 조합장, 협회와 조합 협력통한 한돈산업 발전 도모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은 지난 4일 서울 서초동 소재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하여 대한한돈협회 이병규 회장에게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기금을 전달하면서 “전국 한돈농가들의 구심점인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한돈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협회와 조합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한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병규 한돈협회장은 “최근 구제역, FTA 등 어려움 속에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협동조합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보내주신 기금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경기양돈농협은 국내 한돈산업을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품목 협동조합으로 내실 있는 경영 실천을 통해 지난 해 사업실적이 총 2조 1천328억원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서울경기양돈농협은 농협안심축산물 생산과 유통을 선도, 축산인의 실익증대 및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돼 올해 한돈부문 ‘안심축산대상’에 선정되는 등 협동조합으로서 명성을 높여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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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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