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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행사 3일간 10만 구름인파…한우 28톤 판매·20억원 매출

‘한우반값숯불구이축제’ 한우소비촉진 홍보 새로운 장
행사 당일 경락가 1,000원 오르고 소값 하락세도 잠시 주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살곶이공원(서울 성동구 소재)에서 개최한 “2016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의 상징 행사로 ‘한우반값숯불구이축제’ 행사를 성대히 치렀다.


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은 평소 한우를 아껴주신 국민, 소비자에게 감사의 보답으로 11월 1일을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로 지정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3일간 10만여명이 참가해 총 28톤(20억원 상당, 등심 400마리분)의 한우고기를 소비함으로써 한우소비촉진 홍보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로 인해 행사 당일 경락가격이 1,000원 이상 오르고, 내려가던 소값이 주춤하는 성과를 올렸다.

축구장 2개의 면적에 2,000여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자리에 몰려든 인파로 장관을 이루었으며 행사 주최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소비자들도 가격과 품질에 만족하면서 중장년층을 비롯, 대학생, 가족단위, 직장인 등이 참여해 야외에서 열리는 숯불구이축제를 마음껏 즐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한우협회는 이번 행사를 교훈으로 한우소비촉진행사를 새로운 차원으로 접근해 소비자에게는 가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소비자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바탕으로 김영란법으로 위축된 한우소비를 되살리는 계기로 삼고자 전국 대도시의 소비지 중심으로 이런 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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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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