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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마카오, 명품 한우의 참맛에 빠지다

농식품부·aT, 마카오 오피니언 리더 대상 소비자체험행사 개최

 

국내산 명품한우의 맛과 품질에 마카오 현지 바이어들과 오피니언 리더, 식품업계 VIP들이 열광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마카오 현지에서 한우의 맛과 풍미를 널리 알리고, 한국산 명품한우의 인지도 향상과 소비촉진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고자 17일 마카오 Studio City 호텔에서 한우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홍콩으로의 첫 한우 수출 이래로 마카오에도 한우를 수출하기 위하여 양측은 수출검역·위생증명서 합의, 국내 수출작업장 등록, 검역관의 국내 현지실사 등 수출에 필요한 검역 및 위생 절차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올 4월부터 한국산 명품 한우의 마카오 수출길이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aT는 이번 행사에 마카오 당국 관계자, 육류전문 수입·유통업체, 호텔 및 요식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하여 문화 공연과 함께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영상과 한우를 주 재료로 하는 메뉴를 선보였으며, 향후 12월 한 달 간 한우로 만든 신 메뉴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aT 이유성 식품수출이사는 “국내 한우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맛과 품질이 뛰어난 명품 한우수출은 축산물시장 개방화시대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우수사례가 될 수 있다.”라며, “다양한 홍보행사를 통해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바이어들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한우수출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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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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