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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자조금,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 의결


한우자조금 2017년 사업계획과 341억여원의 예산을 의결했다.

한우자조금 대의원회(의장 김충완)는 지난 11월 29일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회의를 갖고 2017년 한우자조금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2017년 사업예산 계획안은 한우 사육두수 감소 전망과 소비 성향 변화, 한우고기 소비위축에 대응한 소비 확산 유도 등의 기본방향에 맞추었다.

세부적인 사업 계획은 △연령별 소비층에 맞는 한우 소비홍보 강화 △국내 축산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한우고기 수출 물량 확대 및 신규 시장 개척 △한우농가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한 농가 역량 강화 △한우고기 우수성 발굴 연구 추진 및 교육조사부 자체 연구 확대 등이다.

2017년 사업예산 계획안은 농가거출금 144억5천여만원, 정부지원금 84억원, 수금안정적립금 60억원, 전년도 이월금 52억3천여만원 등 전체 조성금액은 340억8천여만원이다.

2016년 대비 변화된 세출 예산은 소비홍보비가 97억1천여만원으로 5억3천여만원이 감소하였고 유통구조 예산은 21억여원으로 3억여원 증가, 교육 및 정보제공은 64억5천여만원으로 5억7천여만원이 감소되었다. 수급안정 예산은 33억2천여만원으로 20억여원이 감소되면서 수급안정 적립금은 90억원으로 30억원이 증가되었다.

한우자조금 제규정 개정(안)으로는 선거관련 대의원회 운영과 선거, 대의원회 의장 선거, 관리위원회 운영과 선거, 관리위원장 선거, 감사 선거 규정에 대해 의결했다.

이외에 연구사업에 대해 보다 철저한 검증과 성과가 날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차기 대의원에부터는 관리위원들이 배석하여 대의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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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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