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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지역주민과 함께한 작은음악회 개최

지역주민 700여명과 기관직원들 참석해 의미있는 시간 공유


혁신도시 김천에서 작은음악회와 함께 인근 3,000여평에 노란 물결을 이루며 만개한 유채꽃으로 인해 김천시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행사가 열려 화제다.

지난 16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김천 혁신도시 내 소재한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 일원에서 김천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6년 1월 김천으로 이전한 검역본부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도 이와같은 노력의 열렸으며, 700여명의 지역 주민은 물론 김천 혁신도시에 이전한 기관 직원들이 참석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 내 3,000여평에 파종하여 만개한 노란 물결의 유채꽃과 함께 어우러진 포토존에서 가족, 연인 등 가까운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박봉균 본부장은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역주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더욱 더 신뢰받는 기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와 더불어 소통하고 성장하는 기관이 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검역본부는 김천시와의 협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도농간 상생 발전을 위한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운영,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과 수공예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구내식당에서 만들어 판매한 닭 강정의 수익금 전액은 ‘사랑의 집’에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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