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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경남 시작 전국 10개권역서 우유홍보요원화교육

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 우유 올바른 가치전달 적극 나서야


여성낙농인이 지역축제나 요리교실 등 다양한 행사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유관련 요리를 배우는 우유홍보요원화교육이 전국 10개권역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이명규)는 지난 16일 경남을 시작으로 17일 충북, 18일 경북, 19일 경기남부지역에서 ‘2019년 우유홍보요원화 교육’을 릴레이 진행하고 있다.


우유홍보요원화교육과 관련 이명규 여성분과위원장은 목장 안팎으로 점점 커지는 여성낙농인의 노고를 격려하며 “낙농생산자들이 우유와 축산업을 둘러싼 끊임없는 공격에 많이 위축되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유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우리부터 적극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면서 여성낙농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유요리 실습으로는 식재료로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우유소비의 변화를 반영하여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과 우유를 결합한 우유리조또와 닭고기 카레조림 등을 연습했다.


교육을 진행한 이미경 네츄르먼트 대표는 “여러 재료를 조합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해 우유가 더 자주 활용될 수 있도록 유도해낸다면 전체적인 우유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 우유홍보요원화교육은 ▲5월 14일 전남(영암군농업기술센터) ▲15일 전북(김제시농업기술센터) ▲16일 충남(논산시농업기술센터) ▲17일 강원(강릉시농업기술센터) ▲6월 11일 경기북부(양주시농업기술센터) ▲13일 제주(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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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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