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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연구사례집 발간

조합원 농장 양돈현장 개선사례 및 각종 실험, 해외선진기술 자료 분석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이 ‘2019년 동물병원 연구사례집’을 발간하고 도드람 조합원에게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드람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질병 피해를 예방하고자 연구사례집을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1년 간 조합원 농장을 방문하여 기록한 개선 사례와 각종 실험 및 해외선진기술 자료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후보돈 관리를 통한 농장 총산 증가 사례, ▲해외 사례를 적용한 오전 교배 사례, ▲생산성적 향상을 위한 덴마크 이유모돈 첨가제 실험, ▲포유자돈 생산성적과 혈당 실험, ▲포유자돈 선천성 질병과 이상 케이스, ▲써코 마이코 합제백신의 피내접종 가능성 실험, ▲목심 부위 이상육 분석 (월별, 지역별), ▲이상육 저감을 위한 개선 실험, ▲동애등에 생산실험, ▲18년 도체검사 결과 보고서, ▲18년 OK운동 사례 등 11가지 주제에 대한 실험 및 교육 사례다.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은 “올해도 현장에 계신 조합원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연구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해당 사례집을 통해 조합원 농가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양돈현장 연구 및 새로운 기술습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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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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