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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16년 연속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 수상


여성 소비자가 좋아하는 기업에 팜스코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이 16번째로 팜스코의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 결실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주)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달 26일 서울 소재 노보텔엠버서더호텔에서 열린 ‘제 22회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에서 브랜드 돼지고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여성신문사 주최,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중소벤쳐기업부가 후원하는 ‘여성이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사회에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기업과 기관의 평가로 정책이나 활동의 실행용이성, 지속가능성, 기업의 사회적 기여도, 경영 방식 등 또한 기업의 활동에 참여하고 주변에게 추천하고 싶은지에 대한 온라인조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종합하여 선정된다.


팜스코는 설문지를 이용한 온라인 조사에서 고객만족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여성친화경영, 환경경영, 윤리경영, 나눔 경영을 실천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평가됐다.


팜스코 하이포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경쟁력을 꾸준히 높이고 소비자 삶의 질적 향상과 제품 만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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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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