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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14~15일 ‘농업·농촌 혁신과 미래 토론회’ 온라인 생중계

KREI, 그린뉴딜 등 시대적 변화 속 농업·농촌 나아갈 방향 모색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농업·농촌 혁신과 미래  토론회’를 열고,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하여 그린뉴딜과 디지털경제 가속 등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우리 농업·농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이뤄지며 연구원의 유튜브 채널(youtube.com/kreipr)에서 영상과 자료를 공개하며,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입장할 수도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생중계 시청자가 올리는 의견 등을 선별해 종합토론 시간에 다룰 계획이다.

 

토론회 첫째 날인 14일에는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과 정현찬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김홍상 KREI 원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혁신과 미래를 위한 농정과제’라는 제목의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 ‘농촌 재생, 미래 변화를 준비하다’, ‘농촌 사회혁신의 열쇳말 -사람, 일자리, 사회적 경제’, ‘그린뉴딜 시대의 농업환경자원 정책’, ‘농업·농촌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진행되며, 이어서 황의식 KREI 부원장 주재로 정부와 지자체, 학계, 농업인단체, 언론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둘째날인 15일에는 ‘디지털 뉴딜 스마트농업의 과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농산물 온라인 유통 혁신 방안’,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우리 국민의 먹거리 보장’, ‘지속가능한 농업·농촌과 국민 먹거리 보장을 위한 먹거리체계 구축’이라는 제목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후에 김병률 KREI 선임연구위원 주재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종합토론이 열린다.

 

김홍상 원장은 “이번 온라인 토론회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사회적 변화 극복과 농정틀 전환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온라인을 통한 시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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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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