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20.1℃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6.5℃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21.6℃
  • 맑음고창 20.8℃
  • 맑음제주 17.7℃
  • 맑음강화 17.9℃
  • 맑음보은 17.4℃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20.4℃
  • 맑음경주시 18.1℃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맞춤형 교육통해 질병진단 표준화에 기여

전국 시·도 가축질병진단기관 대상 전문교육 프로그램 추진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해 전국의 가축질병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질병진단기관의 표준화 및 진단능력 향상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프로그램은 시·도 가축질병 진단기관의 전문인력 부족 및 업무의 연속성 등을 위해 추진하였으며,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추진했다. 

 

질병진단 심화교육은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시·도 질병진단기관 총 10개소, 11명에 대해 실시하였으며,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은 4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진단 심화과정은 송아지 및 돼지 전신성 질병 등 주요 가축질병 및 병리, 바이러스, 세균분야별 정밀검사법에 대한 기본이론 및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정밀진단 능력 향상을 도모했으며, 찾아가는 맞춤형 질병진단교육은 진단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기관별 취약분야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법과 분자계통학적 특성분석 등 기관별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이러한 교육은 2012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진단 시료를 검역본부로 이송하여 시·도 질병진단 담당자와 공동 수행하는 ‘함께하는 질병진단 서비스’와 특정 주제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는 ‘요점(포인트레슨) 질병진단’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제공했다.

 

소병재 질병진단과장은 “매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질병진단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국내 가축질병진단기관의 진단 표준화 및 진단기관 간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질병 발생 시 조기진단을 통해 질병의 확산 방지 및 농가소득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