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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직원 소통 징검다리 역할 ‘공감소통관’ 임명

공감소통관 2명 임명, 직원들과의 원활한 소통 환경 조성 기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3일 직원들이 겪는 크고 작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공감소통관’에 구경민 인증심사본부장(남성), 서연범 기술혁신본부장(여성)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HACCP인증원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소통관 제도는 상호 신뢰 속에 소통관의 축적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직원 고충처리 절차에서 다루지 않았던 개인의 업무성과, 커리어 관리 및 생애주기별 고민 등을 공감하고 해결하기 위한 임명이다.
 
소통관은 직원이 상담을 요청하면 대면,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고충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다. 또한, 필요에 따라 부서별 업무협조 요청, 공식 고충처리절차 연계 등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돕는다.
  
한상배 원장은 “직원들의 고민을 해소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통관 제도를 도입했다”며 “소통관과 직원의 상호작용을 통해 내부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의 성과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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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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