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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미래 꿈나무 위한 해썹 식품안전교실 운영

초·중·고 학생 대상 스마트 센서·VR 체험 가능한 HACCP 체험관 운영중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HACCP 심사관’ 직업을 소개하고, 식품 안전관리에 관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꿈 키움 식품안전교실’을 운영중이라고 22dlf 밝혔다.

 

꿈 키움 식품안전교실은 멘토 방문형 프로그램과 HACCP 체험관(충북 청주) 견학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멘토 방문형은 사전 문의·예약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체험관 견학은 연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다.

 

체험관 견학 주요 내용은 ▲HACCP과 심사관 알아보기 ▲위생전실 체험 ▲작업장 및 가공설비 견학 ▲스마트센서 체험 ▲중요관리점(CCP) VR 체험 등이다.

 

HACCP인증원은 지난 2021년,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매년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년차를 맞이한 올해까지 세종·충청지역 6개 중·고등학생 228명이 참여하여 HACCP 인증과 심사관 직업에 대하여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HACCP에 대한 설명과 심사과정, 식품 안전의 과정이나 여러가지 설명들이 너무 뜻 깊었다”며, “식품 제조공장을 구현한 체험관과 VR 체험을 통해 식품 안전을 향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상배 원장은 “식품 안전의 미래는 꿈을 키우는 우리 청소년과 취업준비생 등 인재양성에 있다”며, “HACCP인증원이 가진 전문역량을 활용해 HACCP심사관과 식품안전과 관련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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