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8.6℃
  • 맑음강릉 -3.0℃
  • 구름조금서울 -7.7℃
  • 대전 -5.9℃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3.2℃
  • 흐림광주 -3.5℃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4.2℃
  • 맑음강화 -6.7℃
  • 맑음보은 -9.8℃
  • 흐림금산 -8.1℃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7.0℃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검역본부, 새내기 식물검역 공무원 ‘온보딩 프로그램 ‘운영

기관소개, 조직적응 팁, 현장 견학 등 입문교육 실시
공직생활 연착륙위한 검역관 자격전형교육, 보수교육 등 1년간 운영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새내기 식물검역 공무원의 빠른 조직 적응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본 프로그램의 첫 단계인 입문 교육을 진행했다.

 

입문교육은 △기관소개, △식물검역부장과의 대화(WELCOME TALK), △1~10년 차 선배가 알려주는 조직 적응 팁, △현장 견학 등으로 첫 임용 후 공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 김경미 식물검역부장은 ‘WELCOME TALK’ 시간을 통해 “검역본부에서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검역 현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급변하는 검역환경 속에서 식물검역관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모범적인 공직자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온보딩 프로그램에 참여한 차영준 주무관은 “이번 시간을 통해 업무 수행에 대한 동기부여와 공직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부장님을 비롯한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라며 “검역본부에 입사한 것이 더욱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온보딩 프로그램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1주간의 입문 교육, 3개월간의 현장 교육, 2주간의 식물검역관 자격 전형 교육, 임용 1년 후 보수 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진 검역본부 식물검역과장은 “이제 막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인재들이 새로운 직무와 환경에 신속하고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온보딩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1년 동안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