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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11월 오이 추천품종 굿모닝·단청백다다기 소개

 

단청백다다기

단청백다다기 오이는 초세가 강하고 과형이 H형으로 기형과가 적으며 수량성이 우수하다. 과장, 절간이 짧아 생리장해에 둔감하고 비대가 강하며 침이 강한 상품이다. 

또한 어깨색은 농녹색이고 바탕은 밝은 연두색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세력이 강해 재배 안정성이 매우 높아 농가들의 만족도가 높다. 밀식재배는 지양하며 시설하우스 내 통풍이 잘되게 관리해주고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저절위에 착과된 과는 일찍 제거하여 초세를 유지하면 상품성이 우수한 과를 다수확 할 수 있다.

 

 

굿모닝백다다기

굿모닝백다다기 오이는 반촉성 시설오이로 저온 신장성이 우수하며 연속 착과 및 비대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노균병과 흰가루병에 강한 내병성 품종이며 과색이 진해 상품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많다.

오이의 선별은 전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데, 굿모닝은 품종자체 불량과가 적어 작업속도가 빠르고 선별이 매우 수월하다. 또한, 잎이 작고 절간이 짧아 재배가 용이하며, 잎이 솟아 오이를 수확할 때 오이가 잘 보여 허리를 힘들게 굽힐 일이 없다.

굿모닝 백다다기는 반촉성 재배로 시설 재배하여 1월에서 3월에 정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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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소나무 화분(송홧가루) 비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비산 시작 시점이 해마다 앞당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국립수목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수목원이 참여하는 ‘한국 식물계절 관측 네트워크’ 자료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전국 산림 24개 지점에서 장기간 축적된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변화를 추적했다. 분석 결과, 2010년 이후 소나무 화분 비산 시작일은 전국 평균 기준 매년 약 0.91일씩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부 지역에서 이러한 변화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차이도 확인됐다. 이 같은 현상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이 식물 생육 주기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화분 비산 시기 역시 점차 앞당겨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송홧가루는 인체에 직접적인 독성은 없지만,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재채기, 콧물, 눈 가려움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비산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기존보다 이른 시기부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소나무 화분 비산 시기 변화는 기후변화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장기적인 식물계절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 건강과 생태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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