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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파산, 경험 풍부한 법무사 조력 받아야

 

경제적 어려움으로 과도한 채무가 발생하여 채권자에게 독촉받아 괴로움을 겪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채무를 개인회생, 개인파산 제도를 활용하여 청산하고 새롭게 재기하려는 이들도 증가 추세다.

 

이러한 제도는 잘 활용하면 경제적 회생이 가능하지만, 신청 과정에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므로 경험 풍부한 법무사에게 상담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창원 법무사법인 김동수 법무사사무소 김동수 법무사는 “개인회생은 원금의 최대 90%, 이자 전액을 탕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채권자 독촉이나 급여 및 통장 압류, 경매 등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박이나 주식투자 및 코인투자 실패, 사채나 보증 등으로 인해 발생한 채무까지도 개인회생을 통해서 탕감받을 수가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아가 소득만 있다면 일용직이나 임시직, 아르바이트, 자영업자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이러한 개인회생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일단 현재 보유한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아야 하며,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 등 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신용채무는 10억원까지, 담보대출로 인한 채무는 15억원까지만 가능하며 과거 개인회생으로 면책을 받은 적이 있을 경우, 5년이 지나야만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동수 법무사는 “개인회생과 더불어 개인파산도 고려해 볼 수 있다. 개인파산도 재산보다 채무가 더 많아야 하며, 재산을 모두 청산해도 채무를 변제할 수 없을 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개인파산은 개인회생처럼 채무 한도가 없기 때문에 개인회생 신청이 어려운 경우 도움 받을 수 있다. 개인파산 후 면책을 받으면 채무 전액을 탕감받을 수 있으며 일체의 압류가 해제되고 채무 기록이 삭제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와 같은 개인회생 파산은 법원에서 엄격하게 자격요건을 심사하고 있기 때문에 준비할 때부터 법률 조력을 받을 필요가 있다. 특히 자신이 처한 상황에 적절한 전략을 구축하기 위해 맞춤형 사건 진행이 가능한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게 좋다. 실무경험이 풍부하며 법원과 행정 및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로 신속하고 합리적인 일 처리가 가능한 법무사를 통해 도움받는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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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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