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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도약, ‘살려줘닷컴’ 플랫폼 출시

 

법률사무소 도약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회생과 개인파산을 의뢰할 수 있는 온라인 법률 서비스 플랫폼 ‘살려줘닷컴’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 플랫폼은 AI와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변호사 업무 효율을 크게 높임으로써 기존 대비 수임료를 대폭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살려줘닷컴은 사건 서류 작성, 제출, 진행 상황 관리 등 반복적인 업무를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으로 처리해 업무 효율을 50% 이상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동일한 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기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살려줘닷컴은 상담부터 서류 제출, 진행 상황 확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자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법률 상담과 진행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누구나 손쉽게 법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투명성 또한 살려줘닷컴의 중요한 차별점이다. 기존 법률 시장에서는 수임료가 사전에 명확히 공개되지 않아 소비자가 비교•선택하기 어려웠다. 이에 반해 살려줘닷컴은 홈페이지에서 수임료를 명확히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비교 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법률 서비스에 가격 투명성을 도입한 것은 업계에서 선도적인 시도”라며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살려줘닷컴은 개인회생뿐만 아니라 개인파산 서비스도 동일한 구조로 제공하며, 사건 초기부터 종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각 사건별 진행 상황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살려줘닷컴은 단순히 저렴한 비용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아니라, AI와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이고 투명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이라 본다. 고비용과 정보 비대칭이 심했던 기존 개인회생•개인파산 시장의 구조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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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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