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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철강 산업 위기 극복 위한 'K-스틸법' 정책 세미나 개최

정기국회 내 법안 통과 노력… 후속 입법 과제도 논의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12일 'K-스틸법 발의, 그 의미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국회철강포럼 정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된 'K-스틸법'의 의의를 평가하고, 향후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어기구 의원과 이상휘 의원을 비롯한 20여 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철강산업 관계자, 학계, 정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은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철강산업 동향 및 주요 경쟁국 비교'를, 박용삼 포스코경영연구원 센터장이 'K-스틸법 주요 내용 및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이어 민동준 연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심도 있는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어 의원은 "우리 경제의 중추산업인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금이야말로 국가가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정기국회 내에 'K-스틸법'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입법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스틸법'은 지난 8월 4일 어기구·이상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여야 국회의원 106명의 공동 발의를 모아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이 법안은 여야의 당론 법안으로 채택되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심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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