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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전 가구장 리폼 서비스' 시작

구매 가전에 맞춰 원스톱 시공 지원...최대 5년 AS 보증

 

삼성전자가 23일부터 냉장고와 오븐 등 가구장이 필요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삼성 로지텍의 공식 협력회사가 고객이 구매한 가전에 맞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 사후 관리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별도 업체를 통해 공사를 진행해 과정이 번거롭고 추가 비용이 발생했으며, 제품 설치까지 평균 10일 이상 소요됐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새로운 서비스는 제품 이해도가 높은 전담 설치팀이 평균 7일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공하고, 1년의 AS 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상부장 처짐 현상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무상 AS를 지원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고객은 취향에 맞게 '기본형', '수납형', '홈바형' 등 다양한 리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친환경 E0 등급의 자재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전문 콜센터를 통해 상담부터 시공, 사후 관리까지 전담하며, 사전 실측과 상담은 무료로 제공된다. 모든 시공은 추가 비용 없는 표준 단가제로 운영된다.

 

'가전 가구장 리폼 서비스' 제공 대상 품목은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이며 향후 세탁건조기와 로봇청소기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세환 상무는 이번 서비스가 제품 구매부터 설치, 사후 관리까지 가전과 인테리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통합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생활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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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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