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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유럽 최대 포장 전시회 'FACHPACK' 최초 참가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한솔제지가 오는 9월 23일(유럽 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포장 전시회인 'FACHPACK'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1979년에 시작해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한 'FACHPACK'은 전 세계 포장산업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로 꼽힌다.

 

한솔제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성 코팅으로 재활용과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종이 포장재 '테라바스(Terravas)'와 플라스틱 사용 및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 종이 포장재 '프로테고(Protego)' 등 지속가능한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식품·의약품·화장품·유통 분야의 유럽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수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한솔제지는 이번 'FACHPACK' 참가를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시장 진출의 전략적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환경 규제를 적용하는 지역인 만큼, 이곳에서의 성과가 곧 글로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참가를 통해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고객사와의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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