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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전문 법무법인 동승, 채무자의 새 출발 돕는다

 

 

법무법인 동승이 개인회생 절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밀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동승 측은 단순히 서류를 대신 써주는 수준이 아닌, 의뢰인의 소득 구조, 지출 패턴, 채무 현황을 정밀 분석해 법원 인가 가능성이 가장 높은 변제계획안을 설계한다고 설명하며, 또한 신청 후 보정 명령이 내려와도 즉각 대응해 절차가 멈추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진다고 전했다.

 

담당 황성필 변호사는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으로 제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대구 수성경찰서 법률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수의 개인회생•파산 사건을 수임하며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 한 명 한 명의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황성필 변호사는 “개인회생은 법원의 인가를 받아 3~5년간 일정 금액만 갚고 나머지 채무를 면제받는 법적 절차다. 원금의 최대 90%, 이자는 전액 탕감이 가능하다. 5천만 원의 빚이 500만 원대로 줄어들 수 있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절차가 시작되면 채권자의 추심이 중단되고, 압류된 통장과 급여도 정상화된다. 빚 독촉에 시달리던 일상에서 벗어나 숨 쉴 틈이 생기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많은 사람들이 자격 요건부터 걱정한다. 허나 개인회생은 정규직만 가능한 게 아니다. 계약직, 일용직, 프리랜서, 자영업자 모두 소득이 꾸준히 발생한다는 점만 증명되면 신청할 수 있다. 무담보 채무 10억 원, 담보부 채무 15억 원 이하라면 금액 조건도 충족한다. 생각보다 문턱이 높지 않다”고 전했다.

 

다만 절차의 복잡함은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소득 증빙, 채무 내역, 재산 목록 등 준비할 서류가 산더미고, 법원이 요구하는 변제계획안 기준도 까다롭다. 혼자 진행하다가 보정 명령을 여러 차례 받거나, 사소한 실수로 기각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한 번 기각되면 다시 신청하기까지 시간과 비용이 이중으로 소요된다.

 

황성필 변호사는 “상담을 오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이미 오랜 시간 혼자 고민하다 지친 상태로 찾아온다. 더 일찍 왔다면 수월하게 해결됐을 텐데 싶은 경우가 많다. 빚 문제는 부끄러운 게 아니다. 법이 만들어 놓은 구제 제도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고 전했다.

 

이어 “상담 단계에서 회생이 적합한지, 파산이 나은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를 솔직하게 알린다. 억지로 진행해서 기각되는 일이 없도록, 될 수 있는 케이스만 맡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지금 채무 문제로 막막하다면, 방법이 정말 없는 건지 확인해 보길 바란다. 생각보다 출구가 가까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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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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