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 및 수도권 직결 교통혁신’을 핵심으로 한 릴레이 공약 2호를 발표하며 검단 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구의원 4년과 인천광역시의회 재선 시의원 8년 등 총 12년의 의정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8대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특보이자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신도시를 수도권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과제로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 추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유치 ▲서울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 등을 제시했다.
또한 노선 운영의 안정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3대 핵심 전략 역사’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원당역’을 통해 약 2만 명 규모의 기저 수요를 확보해 철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김포 접경 지역 환승 수요와 산업 인재 유입을 고려한 ‘불로·대곡 스마트역’을 신설해 스마트 산업단지 ‘스마트 위드업(Smart With-up)’의 정착을 지원하고, 102역 일대 역세권 대심도 지하 공간을 광역 복합환승센터로 확대하는 ‘넥스트 콤플렉스’를 조성해 상업·환승 기능을 결합한 교통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광역 철도망 구축과 함께 생활 교통 편의 개선 정책도 추진한다.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상시 운영과 AI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 도심 순환버스 및 출퇴근 급행 노선 신설, 계양역 환승 동선 개선 등을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로 인프라 확충도 병행된다.
국지도 98호선 조기 완공과 원당~태리 도로 확장, 검단~경명로 연결도로 조기 완공, 중봉대로~오류동 지하차도 조기 착공 등을 추진해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 주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요구하는 것이 교통 문제 해결”이라며 “도로와 철도,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교통 체계를 구축해 검단을 수도권 최고의 교통 편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규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이재명, 천년검단 김진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검단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통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