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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인천서 민생현장 최고위 개최…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역량 주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인천 현장 회의, 12년 의정경력·시의회 부의장 출신 김진규 후보 경쟁력 부각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인천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민심을 점검한 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의 의정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근 인천 강화군을 찾아 민생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 지역 시·군·구청장 선거 예비후보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역량을 소개했다.


이번 최고위원회의는 당 지도부가 직접 지역을 방문해 민심을 청취하고 지방선거 후보들의 경쟁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향후 지방선거 준비의 신호탄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정 대표가 직접 인천을 찾은 것은 이번 선거에서 인천이 갖는 전략적 중요성을 보여주는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의정 경력과 직책 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후보로 평가받았다.


김 후보는 인천 서구 구의원 4년과 인천시의원 재선 8년 등 총 12년의 의정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인천시의회 제8대 부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특보와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중앙 정치권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국비 확보와 정책 추진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검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중앙당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 혁신산업과 직결 교통망 구축,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돌봄·교육 강화, 문화·여가 인프라 확대 등 5대 핵심 공약을 추진해 검단신도시를 명품 자족도시 ‘천년검단’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롭게 출범할 검단구는 향후 인천 서북부 지역의 핵심 행정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초대 구청장의 정책 역량과 행정 경험이 향후 도시 발전의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있어 이번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검단 주민들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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