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재가장애인을 위한 밑반찬 지원서비스인 ‘정성가득 찬찬찬’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재가장애인 2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총 6명의 수행 인력이 투입되어 멸치볶음과 어묵볶음 등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밑반찬을 지원함으로써 재가장애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가계 경제의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정기적인 방문과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이웃들에게 이번 밑반찬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정성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는 국내 빈곤가정, 아동, 노인 및 국가유공자 등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주거, 의료,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투명하게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