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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웨이브, 디바이스 기술 기반 ‘전달 설계 화장품’ 출시…스킨테크 시장 열어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단순 성분 경쟁을 넘어 ‘작용 방식’과 ‘전달 구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접근이 떠오르고 있다. 테라웨이브(THERAWAVE)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결과는 성분이 아니라 설계에서 완성된다’라는 관점으로, 디바이스 기술 기반 ‘스킨 설계 시스템’을 적용한 신규 화장품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라웨이브는 자사 디바이스 기술에서 출발한 ‘전달 설계(Delivery Engineering)’ 개념을 화장품 포뮬러에 적용해 유효성분이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흡수 최적화 구조를 구현했다.

 

신규 라인은 앰플 3종과 크림 1종으로 구성된다. 아쿠아세린 수딩 앰플은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베이스 앰플로, 피부 컨디션을 안정화해 후속 제품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라이트에스킨 브라이트닝 앰플은 스마트 멜라닌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피부 톤 개선과 균일한 결 정돈을 돕는다. 특히 스위스 원료사의 배양 기술이 접목된 누나탁 리프팅 앰플, 누나탁 베리어 크림은 피부 탄력 구조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테라웨이브는 수딩 앰플과 베리어 크림을 기본 루틴으로 고정하되, 브라이트닝 앰플은 오전, 누나탁 앰플은 저녁 루틴으로 권장하는 피부 컨디션과 구조 흐름을 고려한 스킨케어 설계로 차별화된다.

 

테라웨이브는 이번 화장품 출시를 통해 기존 디바이스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디바이스-화장품 통합 스킨테크 브랜드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 특히 디바이스 기술에서 축적한 전달 메커니즘 설계를 화장품에 내재화함으로써 단순 원료 경쟁이 아닌 ‘전달 효율 기반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문성광 대표는 “홈 뷰티 디바이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전달 설계 노하우를 화장품에 적용해 피부 표면이 아닌 피부 구조까지 고려한 스킨케어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피부 구조에 기반한 전달 메커니즘 중심의 설계로 스킨테크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라웨이브는 PLDM™ 기반 초음파 기술이 적용된 디바이스 제품을 통해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화장품과 디바이스를 결합한 통합 스킨테크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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