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솔홈데코의 가구 소재 브랜드 ‘한솔 스토리보드’가 역대 최대 월간 판매량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한솔홈데코는 올해 3월 기준 한솔 스토리보드의 월 판매량이 20만 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방 가구 약 2만 개를 제작할 수 있는 방대한 물량으로, 2017년 출시 당시 월 3,000매 수준이었던 판매량과 비교하면 9년 만에 약 67배나 성장한 수치다.
한솔 스토리보드는 한솔홈데코가 직접 생산한 중밀도 섬유판(MDF)에 PET, PP, ASA, LPM 등 다양한 고성능 표면재를 접착해 만든 프리미엄 가구 소재다. 특히 식품 포장 용기에 쓰이는 친환경 소재나 자동차 외장재로 사용되는 내변색 소재 등을 활용해 주방 가구부터 붙박이장, 현관장까지 폭넓은 맞춤 가구 제작에 쓰이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2017년 제품 출시 이후 인테리어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신규 패턴과 표면 소재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 왔으며, 매년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철저한 품질 관리 또한 이번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한솔홈데코는 원자재인 MDF 생산부터 표면재 접착까지 모든 공정을 한 공장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스토리보드와 동일한 패턴의 인테리어 필름, 마루 바닥재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소비자가 공간 전체에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건설 경기 둔화라는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한 것은 한솔 스토리보드의 독보적인 디자인과 품질이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