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남학생 전문 입시기숙학원인 진성남자기숙학원이 대입정규반은 2월19일(목), 3월1일(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재수 및 N수생반 선행 과정을 개강한다. 진성남자기숙학원은 44년의 전통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시기숙학원 부문에서 6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기관이다. 광명에 위치한 사립 명문 진성고등학교와 연계된 ‘한 가족형’ 학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커리큘럼 제공을 통해 학습 성과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2027학년도 대입선행반은 재수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대입정규반은 2월19일(목), 3월1일(일) 개강할 예정이다. 국어, 영어, 수학 선행 집중 강의를 통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습 능력 향상과 기초 실력 다지기를 지원한다. 학원의 대표 성적향상 프로그램인 ‘진남기 수학클리닉’도 함께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수학 기초가 부족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업으로, 명문대 출신 강사가 1:1로 기본 개념 학습과 문제풀이 클리닉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수학적 약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실력 향상과 수학에 대한 자신감 형성을 유도한다. 진성남자기숙학원은
김재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오텐(5+10)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수원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달 29일 수원시 우만동 한국해양기술 강당에서 정책간담회를 열고, 수원의 미래 비전과 핵심 공약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 예비후보의 대표 공약인 ‘오텐(5+10) 프로젝트’의 세부 실행 방안을 각계 전문가 및 시민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백군기 전 용인시장, 최종후 경기지역사회연구소장, 이덕수 전 성남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 오흥렬 잼잼지지연대 고문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4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박관우 국민주권수원회의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평생을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에 헌신한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삶과 뜻을 기리는 묵념으로 엄숙하게 시작됐다. 김 예비후보는 기조 발제에서 “지금 수원은 단순한 관리 중심의 행정을 넘어, 도시의 근본 구조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도시의 숨통을 틔우고 미래 성장을 견인할 ‘오텐(5+10)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수원의 대전환을 이루겠
배우 하지원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파우치24(POUCH24)가 진행한 지난 30일 CJ온스타일 TV 라이브 생방송에서 준비 수량 전량을 완판했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오후 진행된 이번 방송은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대형 유통 채널 라이브 방송으로, 방송 시작과 동시에 주문이 집중되며 주요 구성 상품이 조기 소진됐다. 특히 대표 제품인 ‘퀸즈밤 사파이어블루’ 컬러를 포함한 세트 구성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TV 라이브 방송은 브랜드의 판매 성장세와 잇단 품절 사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방송 중 소개된 ‘퀸즈밤 사파이어블루’는 기존 온라인 판매에서도 두 차례 품절을 기록한 바 있는 대표 컬러로, 이날 역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최근 해당 제품은 특유의 패키지 컬러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파란통’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함께 구성된 에센스 2종 역시 방송 중 주문이 이어지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방송에서는 제품 사용법과 함께 브랜드 스토리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파우치24는 하지원이 20년 이상 사용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위생방역본부)는 2026년 도축검사원을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도축검사원 제1차 정기교육(1.29~1.30)은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실시됐으며,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시작으로 연간 12회 정기교육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으로는 ▲포유류 질병 병리 ▲가금류 질병 병리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과정으로 편성됐다. 특히 2026년에는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신설하여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제1차 교육에 참석한 위생방역본부 김용상 전무이사는 “도축검사원은 국민 식탁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전문기관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한우장터’·‘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 진행 온라인 한우장터, 전국 19개 브랜드 참여 1등급 이상 한우 등심·채끝부터 불고기·국거리까지 특가 판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을 덜고 한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규모 한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우자조금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6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하고, 이어 2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전국 단위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 기념 행사는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한우 명예홍보대사 방송인 윤형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로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 촉진에 뜻을 모았다. 한우자조금이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를 100g 기준 ▲등심 7,500원 ▲채끝 8,810원 ▲
의료 산업 전반에서 운영 효율과 비용 구조 개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의료 장비·운영 통합 플랫폼 기업 피낸츠가 주목받고 있다. 피낸츠는 병·의원의 진료부터 시술·수술, 검사, 회복 단계까지 의료 서비스 전 과정에 필요한 장비와 소모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 현장의 흐름을 하나로 연결해 진료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체계적인 의료 장비 렌탈과 운영 서비스는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의료기관의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고가 장비 도입에 따른 리스크를 낮추고, 예측 가능한 운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의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다. 또한 장비 공급 이후의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의료 현장의 지속성과 신뢰도를 강화했다.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환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며 투자자 관점에서도 피낸츠는 반복 수요 기반의 사업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의료 산업의 구조적 성장 흐름 속에서 장기적 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중장년층 이후 시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 이를 자연스러운 노안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거나 눈부심이 심해지는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노안이 아닌 백내장일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노안과 백내장은 모두 수정체의 노화와 관련돼 발생하지만, 질환의 성격과 치료 방향에는 차이가 있다. 노안은 수정체의 탄성이 감소하면서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현상인 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며 시야 전반에 불편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시력 저하가 공통적으로 나타나 혼동되기 쉽지만, 질환이 진행될수록 백내장 특유의 증상이 점차 뚜렷해진다. 백내장이 진행되면 시야가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거나, 불빛이 번져 보이는 증상,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야간 시력 저하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사고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잠실서울밝은안과 이현철 대표원장은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이 유사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눈부심이 이전보다 심해졌다면 단순한 노안으로 판단하기보다 정밀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전북 고창에서 발생함에 따라 고창군과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가 합동 대응에 나섰다. 고창군은 2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행정안전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성송면 학천로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검출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관계 기관은 현재까지 추진된 긴급 방역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고창군은 발생 농장에 대해 즉각 출입 통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살처분과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인근 농가에 대한 예찰과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운영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마을방송과 재난안전문자를 활용해 ASF 발생 상황과 방역수칙을 주민과 양돈농가에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외부인 출입 통제와 차량·축사 소독 등 자율 방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현장상황관리반을 파견해 방역 조치 이행 상황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선제적 대응과 철저한
인천시의회가 장기기증 문화 확산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해 공익법인과 손을 맞잡았다.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과 민창기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이사장, 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치 있는 행동”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기증이 결
구리탑튼튼의원은 1월 30일(금) 낮 12시 30분,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약의 일환으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지체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협약 체결과 함께 생활필수품 기부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소속 회원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들로, 향후 필요한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구리탑튼튼의원 의료진 및 관계자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 실천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구리탑튼튼의원 황승진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물품 기부를 함께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는 “협약과 함께 진행된 물품 기부는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구리탑튼튼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탑튼튼의원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는 이번
퍼스널 스타일링 컨설팅 브랜드 레어리는 글로벌 호텔 그룹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스타일링 경험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레어리 측은 “금번 양사의 협업은 웨딩을 비롯한 고관여 서비스 영역에서 고객 맞춤형 경험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외부 전문 스타일링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레어리의 퍼스널 스타일링 컨설팅 역량을 웨딩 고객 경험에 연계하며, 프리미엄 서비스 구성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레어리는 국내 퍼스널 스타일 컨설팅 시장을 선도하며 표준화를 이끌어 온 브랜드로, 현재 해당 분야에서 가장 많은 고객 사례와 운영 이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형, 이목구비, 체형 등 개인의 특징을 정밀 분석해 스타일을 설계하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 모델을 구축하며, 스타일링을 감각의 영역이 아닌 전문 영역으로 정립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온라인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해 누적 7만 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분석 정확도와 스타일 솔루션의 완성도를 고도화
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국·비례)이 스스로 거동이 어려운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안’이 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건설교통위원회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이용이 어려운 와상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이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례에는 와상장애인 관련 실태조사 실시, 이동 지원 사업 추진, 지원 대상 및 범위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중증 교통약자 중에서도 와상장애인은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기존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동에 중대한 제약을 받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동식 간이침대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들이 병원 진료나 일상생활을 위해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조례가 이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검단구 분구를 앞둔 인천 서구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와 행정체제 개편 부담이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서구는 자체적인 긴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 차원의 재정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필요한 예산 538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확보한 재원은 365억원에 그친다. 여기에 더해 하반기 서구와 검단구 행정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의무경비,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필수경비 1,060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하면서, 총 1,233억 원의 재정 공백이 발생한 상태다. 이로 인해 신규 정책 추진은 물론 지역 현안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가용 재원이 크게 제한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인건비와 운영비 등 고정지출 증가가 불가피해 주민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인건비 부담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된다. 검단구를 제외한 서구 본구만 보더라도 직원 인건비 250억원을 포함해 시설물 유지관리비와 의무경비 등 약 450억 원의 필수경비가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 법정경비인 연금부담금과 초과근무수당, 정근수당 등 각종 수당 역시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방의회의 SDGs 이행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가 보유한 입법과 예산 심의 권한을 중심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의정활동과 현장 행정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신영희·장성숙 의원과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조수현 팀장 등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윤경효 이사는 글로벌 SDGs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지방의회가 수행해야 할 입법·예산·감시·협치 등 4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SDGs 이행 조직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