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범죄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가장 치열한 법리 공방이 벌어지는 분야는 단연 '준강간죄'다. 폭행이나 협박을 수단으로 하는 일반 강간죄와 달리, 준강간죄는 피해자가 술이나 약물 등에 의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상태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법적 판단 기준이 매우 정교하고 까다롭다. 특히 술자리 이후 발생하는 사건이 급증함에 따라,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호소만으로 처벌이 가능한지, 혹은 합의된 관계였는지를 두고 ‘심신상실’과 ‘항거불능’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법무법인 성지파트너스 정진아 파트너변호사는 “형법 제299조에 규정된 준강간죄는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다. 여기서 '심신상실'이란 수면 중이거나 술•약물 등으로 인해 의식을 상실한 상태 또는 정신장애로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항거불능'은 심신상실 외의 사정으로 심리적•물리적 반항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한 경우를 뜻한다. 준강간죄는 비록 직접적인 폭력이 행사되지 않았더라도 피해자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는 점에서 강간죄와 동일한 3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라는 무거운 처벌을 규정하고 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직장 내 인권침해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에 나섰다. 위생방역본부는 6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인권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인권침해 근절’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문에는 모든 구성원의 인권 존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성별·직급·신체조건 등에 따른 차별 금지, 인권침해 발생 시 공정한 조사와 무관용 원칙 적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확립과 안전한 일터 조성 의지도 포함됐다. 노사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예방 중심 교육 확대, 신고 및 피해자 보호체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 체계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IT교육전문기관 ㈜지아이티아카데미(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사)디엠씨코넷, 숭실사이버대학교, 우송대IT센터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지난 3월 26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업 총괄 및 운영을 담당하는 (사)디엠씨코넷을 중심으로, ㈜지아이티아카데미, 숭실사이버대학교, 우송대IT센터 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초등학생부터 청년, 재직자, 시니어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AI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MOU의 핵심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AI 교육을 국가 차원의 필수 역량으로 확산하는 데 있다. 특히 AI 기술이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단순한 기술 이해를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협의체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아이티아카데미'는 이번 협약에서 현장 실습 중심 AI 교육을 담당하는 핵심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그동안 K-디지털 트레이닝(KDT) 등 다양한 정부 지원 교육사업을 수행하며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을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피부과를 찾는 이들의 연령대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결혼 연령이 30대로 접어들면서 단순한 피부 관리보다 탄력과 윤곽을 개선하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동안 이미지를 원하는 신부뿐 아니라, 자연스럽고 단정한 인상을 원하는 신랑과 혼주까지 리프팅을 결혼 준비 과정의 하나로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웨딩을 앞두고 중요한 것은 과도한 변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진과 실제 모습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개선된 인상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일 시술에 의존하기보다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맞춘 맞춤 설계가 필요하다. 차앤박피부과 도곡양재점 정수진 피부과 전문의는 “대표적인 시술로는 4세대 써마지 FLX가 있다.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층까지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늘어진 조직을 서서히 재정비하는 방식의 리프팅 시술이다. 기존 장비 대비 에너지 전달이 보다 균일해졌으며, 진동 기능을 통해 시술 시 통증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시술 직후에는 가벼운 타이트닝 효과를 느낄 수 있고, 이후 수개월에 걸쳐 콜라겐 재생이 진행되면서 피부 탄력이 점진적으로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다
범 농업계, 공동 결의대회 개최 중동발 위기로 비료·에너지 부담 증가…자구책 마련 적정 시비·가축분뇨 활용 등 경축순환 농업 확대 추진 비료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업계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한국농축산연합회·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은 9일 양재 aT센터에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 농업계 적정시비·경축순환 및 에너지 절감 농업인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농경지 적정 양분관리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확대, 에너지 사용 절감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축순환 농업을 활성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농업계는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비료 원자재 수급과 에너지 비용이 동시에 불안정해지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자원을 활용한 자립형 농업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은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은 농가에 큰 위협”이라며 “경축순
식물성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가 5인조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 이하 올데프)'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오는 4월 9일 신제품 '아몬드브리즈 커피' 출시와 함께 캠페인 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All Day Zero, All Day Almond Breeze’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에서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식물성 음료의 가치를 전달한다.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올데프'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감성의 아티스트 그룹으로, 아몬드브리즈의 건강하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이번 캠페인을 함께하게 되었다. 세계 최대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와 매일유업이 합작해 선보인 식물성 음료 브랜드 아몬드브리즈는 오는 4월 7일, 신제품 '아몬드브리즈 커피' 출시와 함께 '올데프'가 참여한 캠페인 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All Day Zero, All Day Almond Breeze(올데이 제로, 올데이 아몬드브리즈)’라는 메시지 아래,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일상을 담았다. 아몬드브리즈가 이처럼 신뢰받는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는 배경에는 탄탄한 품질이 있다. 100%
전국한우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한우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한우협회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식품부 축산정책과와 축산경영과 관계자, 장관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전국한우협회 임원진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협회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를 비롯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조사료 활성화,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등 총 13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이외에도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 외국인 근로자 배치 기준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천 회장은 “이번 건의는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시급한 과제 중심으로 마련했다”며 “현장의 어려움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간담회 내용을 담은 영상을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엠트리센은 지난 8일 제2축산회관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한돈산업 발전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 기반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첨단 사육기술의 연구·개발,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보급을 위한 교육과 세미나, 홍보 활동, 한돈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한돈산업에 적용하여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협회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과 확산을 지원한다.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AI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를 언급하며, “양돈 현장에서도 기존의 수기 기록 방식에서 ICT 시설과 AI 기술을 도입하는 농장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부가 스마트농업 확산을 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는 만큼 한돈산업에서도 이에 부합하는 기술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대화된 농장에서는 ICT 기반 관리가 필수적이며,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를 통해
조용한 밤이 되면 귓가를 맴도는 정체불명의 소리, 바로 이명이다. 이명 환자의 상당수는 난청을 동반하기에 많은 이들이 보청기를 끼면 정말 효과가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 보청기는 이명 완화에 매우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비싼 기기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는 기대한 효과를 얻기 어렵다. 보청기는 구매 시점이 아니라 평생 관리가 핵심인 의료기기이기 때문이다. 하나히어링 마산회원센터 강성헌 원장은 “이명을 동반한 난청의 경우 더욱 정밀한 청력 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잔존 청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시 20,000Hz 고주파수 확장 검사까지 시행하여 숨은 난청 영역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피팅 과정 역시 달라져야 한다. 조용한 상담실에서 앞사람과 대화하며 세팅을 마치는 방식은, 실제 삶에서 가장 힘든 환경인 소음 속 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근본적 한계가 있다. 카페, 지하철, 공사 현장 등 실제 생활 소음 환경을 재현하여 보청기를 착용한 상태로 실생활 청취 경험을 체험하고 세팅을 조정해야만 일상에서의 이명과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청기를 통한 이명 완화의 핵심은 단연코 '재활'에 있다. 보청기는 착용한다고 끝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저당 소비 트렌드에 맞춰 대체당 알룰로스를 첨가한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를 선보이며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속에서,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와 당 부담을 줄인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기존 ‘더 진한 그릭요거트’에 알룰로스를 더한 신제품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꾸덕한 제형의 요거트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져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를 갖췄으며, 알룰로스의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다. 당 함량은 낮추면서도 달콤한 맛을 유지해 과일, 시럽, 꿀 등 별도 토핑 없이도 즐길 수 있다. 요거트볼, 스프레드, 아이스크림 등에 활용 가능해 건강 간식이나 디저트, 식사 대용으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 진한 알룰로스 그릭요거트’는 주요 대형마트와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
면역력이 떨어지면 대상포진, 헤르페스, 사마귀 등 다양한 바이러스성 피부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특히 사마귀의 일종인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곤지름은 남녀 모두에게 발병할 수 있으며, 주요 발생 부위는 여성의 경우 외음부와 자궁경부, 회음부 항문 주변이며, 남성의 경우 음경 표피의 고랑, 요도 입구, 항문 주변이다. 발병 초기에는 붉고 촉촉한 종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동일 부위에 양배추나 작은 버섯, 닭벼슬 모양의 병변이 다발적으로 발생한다. 병변을 건드릴 경우 출혈과 분비물이 동반될 수 있으며, 악취와 함께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주요 감염 경로는 성접촉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에서도 전염될 수 있다. 감염 후에는 짧게는 3주, 길게는 6개월 이상 잠복기를 거칠 수 있으며, 전염력이 매우 강해 단 한 번의 성접촉만으로도 감염률이 50%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치료하면 질환의 악화를 막을 수 있으나 발생 부위가 은밀하다 보니 진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다. 자연 치유를 기대하
다퍼컴퍼니(대표 김영찬)가 샤오홍슈 체험단 운영을 통해 K-뷰티, 의료 등 다양한 업종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25년 샤오홍슈의 일일 검색량은 약 6억 회로, 월간 활성 사용자의 73%가 구매 결정 전 필수적으로 검색한다. 단순 노출이 아닌 숏폼, 사진, 알고리즘 최적화 기반의 구조로 운영할 때 매출 상승을 체감할 수 있다. 다퍼컴퍼니는 현재 K-뷰티 브랜드 KOC, KOL 체험단 고도화로 체험단 개별마다 영상 피드백, 수정, 기획 작업을 모두 직접 제작하며, 중국 코스트코, 물류 유통까지 직접 간섭하는 시스템으로 50명 진행 총 조회수 150만 회 달성, 중국 고객 문의 300% 증가 등의 결과를 도출했다. 다퍼컴퍼니 관계자는 “키워드 기반 설계, 신원 및 영상 퀄리티 검증된 크리에이터 보유, 1:1 집중 관리 시스템까지 고도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검색에 나오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은 샤오홍슈 생태계에서 검색 최적화 또한 필수"라며, "중간 유통 마진을 제거하고 직접 운영하는 구조로 같은 예산에서 더 많은 체험단과 높은 퀄리티를 달성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터 섭외 매칭 플랫폼 '콕'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간의 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콕은 크리에이터 섭외와 매칭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가 협력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광고사 및 중개업체를 거치는 방식에서는 섭외부터 계약까지 3~4주가 소요되던 것을 콕 플랫폼 활용 시 1일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콕 플랫폼의 특징이다. 현재 콕 플랫폼에는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승인제로 입점되어 있으며, 브랜드와 기업, 기관 담당자는 크리에이터의 강의비, 광고료 등을 빠르고 간편하게 문의 가능한 채팅 기능과 에스크로 안전결제를 포함하여 중도 해지 및 사건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콕 관계자는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신뢰 관계에서 크리에이터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며 "기존 섭외 방식보다 크리에이터 섭외를 통한 자연스러운 협력을 선호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콕 플랫폼은 현재 7일플레이어가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과 크리에이터의 협업 활성화를 위해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이 대규모 검진 데이터를 활용한 임상근거(Real-World Evidence, 이하 RWE) 솔루션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하며 의료 데이터 비즈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의료현장에서 축적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RWD) 기반 임상근거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바이노베이션은 자사의 독보적인 검진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RWE 모델을 제시하며 제약 및 진단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된 RWE 솔루션의 핵심 경쟁력은 시계열 기반으로 다년간 축적된 국내 최대규모의 건강검진 데이터에 있다. 장기간 축적된 양질의 검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환별 치료군에 대한 코호트 연구 및 핵심 바이오마커(Biomarker)' 기반 타겟 환자 추적관찰 분석 등 다양한 임상근거를 도출하고, LLM 기반의 AI 리포트로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에는 AI 기반 예방의학 모델링을 적용하여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등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모델을 구축하고, RWE 기반 고부가가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비바이노베이션은 해당 솔루션
클린 뷰티 브랜드 아렌시아(Arencia)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리테일 채널에 진출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렌시아는 이탈리아 대표 프리미엄 백화점인 리나센테(Rinascente)에 지난 2월 공식 입점을 완료했으며, 현지 뷰티 리테일 체인 나이마(Naima)와도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유럽 프리미엄 리테일 채널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이탈리아 론칭을 통해 아렌시아는 대표 제품인 프레시 그린 라이스 모찌 클렌저, 프레시 로즈힙 라이스 모찌 클렌저, 카렌듈라 라이스 모찌 클렌저 등 모찌 클렌저 라인과 함께 홀리 히솝 세럼, 레드 스무디 세럼, 딥 워터 서지 세럼 및 크림, 포어 멜트 모찌 클렌징 오일 등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장인(Artisan)’과 ‘선물(Present)’의 의미를 결합해 탄생한 브랜드명 아렌시아는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클린 뷰티 철학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프레시 그린 라이스 모찌 클렌저는 쫀득한 제형이 떡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텍스처가 특징이다. 세정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보습막을 형성해 단순 세안을 넘어 스킨케어의 첫 단계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