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연구소가 11월 29일 판교 본사에서 ‘인간존엄성의 생물학적 근거’를 주제로 생각산책을 개최했다. 생각산책은 사람과 사회의 정체성에 관한 합리적 지혜를 나누는 전문가 강연 및 토론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시즌1에서 생물학, 물리학, 심리학, 뇌과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총 30회 진행되었고, 올해 9월부터 시즌2로 재개했다.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마이다스그룹 구성원 75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은 생물학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인 이일하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연사로 나섰다. 강연은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생기론과 기계론, 인공생명의 문제, 생명의 창발성, 본성(Nature)과 양육(Nurture)논쟁, 인간의 진화와 정체성 등을 근거로 인간 존엄성을 생물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이일하 교수는 “각 개인이 가진 유전체의 잠재력과 다양성에 의한 생명의 특성이 바로 인간 존엄성의 생물학적 근거”라며 “당대에 드러나지 않는 유전체의 가능성도 미래 세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에 모든 인간을 존중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뇌의 신경세포 연결은 환경과의 상호작용, 학습과 경험을 통해 형성되며, 인간
자연이 선택한 이너뷰티 & 헬스케어 브랜드 네이처셀렉(NATURE SELECT)은 미국 베스타® 뉴트라(Vesta® Nutra)의 LipoQuest™(리포퀘스트™) 리포좀 기술적용 모듈을 도입한 차세대 이너뷰티 솔루션 “4세대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리포좀의 구조적 한계를 넘어선 혁신적 세포전달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이너뷰티 시장에서 “초저속 노화(ultra-slow aging)”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 리포좀 기술은 소화 과정에서 불안정한 구조, 산화 문제, 세포막 통과 효율 한계 등으로 완전한 전달의 어려움이 존재했다. 이 한계를 넘어선 LipoQuest™ 리포좀 기술적용 모듈이다. 고밀도 인지질 이중막(High-Density Phospholipid Bilayer) 구조, 세포막과의 직접 융합(Fusion Efficiency) 기술, pH 적응성 안정화(PH-Adaptive Stabilization), 성분별 최적화 지질 조합으로 캡슐화(Adaptive Encapsulation)하여 발생할 수 있는 성분간의 불안정성을 차단하였다. 신제품 4세대 “리포좀 글루타치온C 레티놀 프리
레트로 주점 프랜차이즈 88포장마차가 겨울을 맞아 신메뉴 5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추워지는 계절에 맞춰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기반의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당신의 연말을 장식할 맛있는 88한상’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풍성하게 만들어 줄 구성으로 준비된 것이 특징이다. 출시되는 메뉴는 ▲한뚝배기 매운 갈비찜 ▲한뚝배기 돼지 갈비찜 ▲간장 닭목살구이 ▲시원한 바지락탕 ▲88된장술밥 총 5종으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마련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들을 새롭게 준비했다”며 “탕류·구이류·찜류까지 균형 있게 구성해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한뚝배기 갈비찜 2종은 매운맛과 단짠 양념 중 선택할 수 있어 높은 고객 반응이 기대되며, 바지락탕과 된장술밥은 술자리와 식사 모두에 어울리는 따뜻한 메뉴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88포장마차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특별한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메뉴 2종 주문 시 따뜻한 극세사 담요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겨울철 감성을 더해줄 실용적인 사은품을 제공한다. 본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2025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메종의 아이코닉 타임피스 리베르소(Reverso)를 웹툰으로 새롭게 소개하는 가운데, 글로벌 앰버서더 김우빈이 리베르소의 세계로 초대하는 티저 영상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김우빈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미소로 만화책을 탐독하며, 중저음의 목소리로 웹툰의 일부를 들려주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예거 르쿨트르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협업하는 메이드 오브 메이커스(Made of Maker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필리핀 출신 신예 웹툰 작가 올리브코트(Olivecoat)와의 협업하여 100여년 역사의 리베르소의 탄생 스토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웹툰을 선보였다. 이는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예거 르쿨트르의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웹툰 작가 올리브코트는 이번 웹툰을 통해 핸드드로잉, 상징주의, 스토리텔링 등 고전적인 만화 기법에 현대적인 디지털 콜라주와 실험적인 비주얼을 접목하여 리베르소의 풍부한 유산을 새롭게 조명한다. 그녀는 상상력 넘치는 서사와 섬세한 캐릭터 상호 작용, 그리고 고유한 파스텔 컬러를 통해 리베르소의 시대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8일,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기관·단체, 수출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수출검역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검역본부는 2013년 이후 매년 수출검역지원협의회를 개최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삼계탕, 유가공품, 사료 등 5개 분과 위원회별로 수출업체와의 유기적인 정보 교환으로 축산물 수출 확대, 해외 신규시장 개척 등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농식품부, 검역본부 및 업계 관계자 00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도 국내 축산물 수출 실적*과 주요 수출협상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수출 상대국의 요구사항 등 국내외 수출 여건 상황과 수출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①상대국 수입 조건 완화, ②쇠고기 수출을 위한 원료 사용 규제 완화, ③수출 가능국 확대를 위한 협상 요청 등이며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반영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황성철 동물검역과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축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필요한 제도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의 신임 민간위원 24명이 1일 위촉됐다.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는 위원장, 당연직 위원 5명 외 대통령이 위촉한 민간위원 24명 등 총 30명 이내로 구성토록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위원은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대변하고 통합할 대표성이 높은 농어업단체장과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학계·연구계의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농어업, 농어촌, 농어민(3농)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식량주권 확보 등 국정과제 추진전략을 수립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김호 위원장은 “이재명정부의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새롭게 발족된 만큼 현장·정부·대통령실을 연결하는 거버넌스 기구로서의 본래 역할을 수행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는 농업분과, 수산업분과, 임업분과, 농어촌분과, 농수산식품분과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본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으뜸플러스안경 잠실나루역점은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고려해,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파격적인 ‘2025 겨울 프로모션(WINTER PROMOTION)’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안경 전문가로서 고객의 눈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진심’을 담아 기획됐다. 으뜸플러스안경 잠실나루역점은 임대료 부담이 적은 4층에 매장을 오픈하여 고정비를 낮추고, 공장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안경테+렌즈 세트’ 특가다. ▲국산 TR 안경테와 블루라이트 보호 렌즈(1.56) 세트를 16,000원에, ▲브랜드 안경테 ‘스텝1’과 렌즈 세트를 21,900원에 제공하는 등 치솟는 물가 속에서도 안경 가격만큼은 동결 또는 인하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노안 교정을 위한 누진다초점 렌즈 역시 거품을 완전히 뺐다. 저가형 외면 누진 제품이 아닌, 시야가 넓고 어지러움이 적은 ‘개인맞춤 내면 프리폼’ 설계를 적용한 브랜드 제품(솔라, 스마트핏 등)을 3만 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든 누진다초점 렌즈 구매 고객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송년회와 회식 일정이 집중되면서 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이토뉴트리는 알코올성 간 손상과 전반적인 간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복합 기능성 제품 ‘리버티엑스’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단순 숙취 해소를 넘어, 잦은 음주로 인한 간 수치(ALT, AST, GGT) 관리에 집중하는 추세다. 특히 알코올 대사와 밀접한 GGT 지표와 간세포 손상을 나타내는 ALT·AST 지표를 복합적으로 고려한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파이토뉴트리의 ‘리버티엑스’는 이러한 시장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제품이다. 핵심 원료인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음주 등으로 높아진 GGT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받았으며,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획득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SCI급 학술지에도 등재되며 원료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한, 이 제품은 간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원료인 ‘밀크씨슬(실리마린)’을 함께 배합했다. 알코올성 간 손상에 특화된 유산균발효다시마추출물과 간세포 구조 안정을 돕는 밀크씨슬의 시너지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인24가 브랜드 최초의 디저트 라인업 3종을 공식 출시, 업계 식음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우리 동네에서 좋은 재료로 만든 디저트를 만나게 해드린다는 브랜드의 지향점을 반영했다. 카페인24는 그동안 무인카페 업계 전반에 존재해 온 “무인카페 디저트는 단순 편의 중심의 보조 상품”이라는 시장 인식을 개선하고자 6개월 이상 다양한 디저트 후보군을 검토하며 이번 신제품 개발을 추진했다. 첫 라인업은 ▲초코오란다 ▲하루영양 에너지바 ▲크리스피 무화과칩 총 3종이다. 카페인24 측에 따르면 신제품 ‘초코오란다’는 조청·쌀엿을 사용해 은은하고 깔끔한 단맛을 구현했으며, 100% 수제 공정으로 만들어 쫀득·촉촉·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하루영양 에너지바’는 9가지 견과류를 직접 볶아 고소함을 살리고, 기름 없이 열풍으로 구운 국내산 현미와 쌀 조청을 사용해 부담 없는 단맛을 완성했다. ‘크리스피 무화과칩’은 통밀 브레드를 두 번 구워 바삭함을 강조하고, 무화과와 견과류를 통째로 넣어 건강한 풍미를 살렸다. 카페인24 관계자는 “디저트 개발 과정에서 좋은 재료 사용, 100% 수제 공정, 음료와의
여성들 사이에서 임신중지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이유로 임신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지만, 그 어떤 경우라도 임신중지는 가볍게 결정할 일이 아니다. 신체적·정서적 영향을 모두 고려해야 하고, 정확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임신을 확인한 뒤 혼자 오래 고민할수록 선택지는 좁아지고 부담은 커지기 때문에, 먼저 객관적인 정보를 갖추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소변 검사나 혈액 검사로 빠르게 임신 여부를 판별하고, 초음파로 자궁 내 임신인지, 주수는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이후 선택 역시 안전하게 이어질 수 있다. 임신중지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임신 주수에 따라 가능한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의료진의 진찰과 정확한 판독은 빼놓을 수 없다. 임신 초기에는 임신 호르몬 수치나 초음파 결과에 따라 주사요법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흡입 방식이 사용된다. 이때 중요한 점은 장비의 안전성과 시술의 숙련도다. 소프트 실리콘 팁을 사용하는 흡입 방식은 자궁 내막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일회용 도구 사용 여부도 감염 예방에 영향을 준다. 이런 요소들은 겉으로 잘 보이지 않지만 시술 안정성과 회복
천삼정이 연말을 맞아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식 쇼핑몰에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을 통해 산삼비책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1억 원 상당의 산삼을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이 부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첨시 제세공과금 또한 부과되지 않고 구매만으로 참여가 완료되기 때문에 절차가 간단하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더불어 천삼정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나의 건강한 한 줄’ 프로그램도 같은 기간 진행한다. 자사몰에 회원가입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건강과 관련한 문구를 남기면 편의점 1,000원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동시에 1억 산삼 이벤트의 당첨 확률도 함께 높아진다. 천삼정의 대표 제품 ‘산삼비책’은 자연산 천종산삼 배양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산삼비책은 크게 ‘진 The Black’과 ‘원 The Red’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되며, 두 제품 모두 고농도의 진세노사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산삼비책 진 The Black은 1포 기준 사포닌 22종 합이 241mg이며, 이 중 진세노사이드 (Rg1+Rb1+Rg1)의 합이 100mg에 달하고, 고농축으로 진한 풍미와 깊은 여운이 특징이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세화마을협동조합’과 함께 국제연합(UN)-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와 한국경관학회 등 국내외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5 아시아 도시경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우수한 경관 형성에 기여한 도시·지역·사업을 선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발굴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수상작인 ‘숨비, 바다가 숨 쉬는 곳 - 제주 세화항’은 경관 개선을 넘어, 소멸 위기의 어촌에 문화와 경제의 숨결을 불어넣고, 자생력을 갖추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활력 잃었던 세화항…부처 사업 연계 추진으로 ‘숨’ 불어넣다 ‘숨비’는 해녀가 바다에서 물질을 마치고 내쉬는 숨소리를 뜻한다. 공사는 이 ‘숨비’를 주제로 쇠락해가던 세화마을의 고유 자원을 보존하고, 지역 경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시작했다. 과거 세화리는 초고령화와 지역 경기 침체가 맞물려 시설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었으며, 관광지로서의 매력 또한 잃어가던 상황이었다. 이에 공사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농림축산식품부)’과 ‘어촌뉴딜300사업(해양수산부)’을 연계해 추진했다. 세화마을이 가진 고유 자원을 보존하면서 경관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지난 27일 ‘2025 김장, 한계 없는 능력 한돈과 함께' 캠페인 한돈 지원 선정기관인 부천 상동종합사회복지관(경기 부천시)을 직접 방문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돈자조금은 올해 10월 김장철을 맞아 김장 행사를 계획 중인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김장 나눔 캠페인’ 참여 기관을 모집했으며, 신청한 전국 640여 개(3.3만 명) 기관 및 단체 중 약 250곳(1.3만 명)을 선정해 김장 김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수육용 한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부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선정기관 중 한 곳으로, 이기홍 위원장이 취임 후 첫 김장 행사 현장 방문지로 선택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김미자 부천시의원 ▲강희복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및 자원봉사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희복 부관장의 인사말과 함께 시작했으며, 이어 김미자 부천시의원, 이기홍 위원장의 축사 및 국회의원상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식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500kg(약 100포기)을 함께 담그
학교폭력 사안이 늘어나면서 각 학교는 학교폭력 전담기구를 중심으로 사건을 처리하고 있다. 전담기구는 교감, 기타 학교의 교사들로 구성돼 학교 내부에서 조사를 진행하는 구조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이 내부 전담기구가 교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주는 동시에, 조사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에서도 구조적 한계를 보인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 교육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고려하여 전담조사관 제도를 마련하였다. 전담조사관으로는 퇴직한 교원·경찰·공무원이나 청소년 선도나 상담 활동을 2년 이상 담당한 사람들이 위촉된다. 하지만 문제는 이 제도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점이다. 가해 학생 또는 피해 학생 측이 학교 전담기구와 외부 전담조사관 중 누구에게 조사받을지 선택이 가능하여, 실제 현장에서는 아무래도 익숙한 교사들로 이루어진 학교 전담기구를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결과 외부 전문조사관 제도는 사실상 활성화되지 못하고, 학교 내부의 공정성·전문성 한계는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일선 교사들이 학교폭력 조사로 인해 겪는 과도한 업무 부담 역시 해소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조사기구를 당사자들이 선택 가능한 구조가 학교폭력 조사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재무성과 중심의 계량지표를 넘어 정책 부합성, 사회적 책임 이행, 전략 실행력 등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 수행이 평가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실무담당자들에게는 보고서 한 장에 기관의 전략 방향과 성과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담아내느냐가 점점 더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에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12월 11~12일 「PDCA 기반 경영실적보고서 작성기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보고서 작성의 체계적 방법과 평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이번 교육은 기관 전략체계 분석과 경영지표 연계, SWOT 기반 실적 전개, PDCA 순환에 따른 내용 정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후반부에는 우수 사례 분석과 지표별 작성법, 실습이 진행되며, 신규 실무자는 물론 작성 흐름을 체계화하고 싶은 담당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밀착형 교육으로, 보고서 작성 기본기를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평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12월 「기관장 평가 실적보고서 작성 세미나」를 포함해, 2025년 1월에는 「총인건비 인상률 산출 및 지표관리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