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트립가이드 운영사 이내코리아가 나사렛대학교 라이즈사업단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인재 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지난 11월 14일 충청남도 부여군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인원이 많아 3개 팀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각 팀은 궁남지, 백제문화단지, 부여 인삼공사 등 부여의 주요 문화유적지와 지역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1팀은 궁남지에서 백제시대 최초의 인공 연못의 역사를 배우고 백제문화단지에서 백제 왕궁과 생활상을 체험했다. 2팀은 백제문화단지를 먼저 관람한 후 궁남지를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3팀은 백제문화단지 관람과 함께 부여 인삼공사를 방문해 충남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인삼 산업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여 유학생들의 90% 이상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재참여 의향도 90%를 넘어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혼자서는 오지 못할 부여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서 좋았다"며 "한국의 깊은 역사와
갑작스러운 자금난을 파고드는 불법사채 구조가 사회 전반으로 퍼지면서, 서민과 청년층의 불법사채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고금리와 함께 뒤따르는 협박성 불법추심, 물리적·심리적 압박은 단순한 금융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인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다. 법무법인 신결에는 최근 불법사금융·불법추심 관련 문의가 크게 증가하며, 실질적 대응을 찾지 못해 방치된 불법사채 피해자들의 고통이 드러나고 있다. 이에 대해 신태길 변호사는 “많은 피해자들이 자신이 이미 불법사채 구조의 희생자라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고통을 감내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는 전문적인 불법사채 솔루션을 통해 방어 전략을 세우고 법적 보호를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불법사채 조직은 점점 더 교묘한 방식으로 피해자를 조여오고 있다. 연 20%를 훨씬 넘는 고금리 부과, 계약서 없이 음성녹음만으로 진행, 계좌 및 재산 강탈 시도, 가족과 직장으로의 지속적인 압박 연락 등은 대표적인 불법사채 피해 유형으로 꼽힌다. 이 같은 심각성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신결은 2023년부터 전문 불법사채 변호사와 실무진으로 구성된 추심 방어 TF팀을 운영해 왔다. 신태길 변호사는 “폭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3일 자회사 ㈜디에스피드가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설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디에스피드 임직원들은 2023년부터 매년 참여하며 지역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과 함께 약 700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삼겹살·앞다리살 등 100만 원 상당의 ‘도드람한돈’ 60kg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디에스피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에 꾸준히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스피드는 국내 유일의 양돈 전용 배합사료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읍공장과 이천공장, 보령물류센터에 이어 최근 경북물류센터 준공을 완료해 전국 단위의 고품질 사료 공급과 자동화·위생·친환경 물류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자카르타 국제식품박람회(SIAL INTERFOOD)’에 참가해 1453만불의 MOU를 체결하는 등 현장계약 성과를 올렸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자카르타 국제식품박람회’는 2015년부터 시알(SIAL) 그룹과 합작해 인도네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발돋움하며 동남아시아 진출의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미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 26개국 1500여 기업과 9만여명의 방문객이 대거 참가해 열띤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24개사, 배, 포도, 단감 3개 통합조직과 함께 통합한국관을 구성해 김치, 면류, 소스류, 음료, 차류 등 현지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K-푸드의 매력을 뽐냈다. 한국관에서는 현지 셰프와 불고기, 김치전, 잡채, 닭강정, 떡볶이, 꿀배청에이드 등 8가지 메뉴의 쿠킹쇼를 선보여 바이어들의 눈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더불어 쿠킹쇼에서 활용된 레시피를 레시피북으로 제공해 현장 방문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청주SKK축구교실(운영법인 ㈜SKK스포츠센터)이 5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 16일 청주풋볼센터에서 ‘2025 제6회 SKK정기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충북 최초의 축구교실 사회적기업인 SKK스포츠센터가 매년 두 차례 개최하는 대표적인 기부형 스포츠 축제로, 참가 어린이들이 자신의 용돈으로 참가비를 직접 납부하고 전액을 청주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해 단순한 경기 이상의 사회적 의미를 지녔다. 이번 정기전에서는 여러 기업들의 '통 큰 기부'가 행사의 나눔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주김안과는 참가자 전체 메달, 음료수, 우산 등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했고, 피파스포츠는 트로피 50개를 기부했다. 이외에도 조마코리아, 켈미코리아가 의류를 지원했으며, 청주풋볼센터는 장소를 무료로 대관하는 등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충북청주FC 프로축구단, 청주시체육회, 청주시축구협회 등 여러 기관도 후원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로 완성됐다. 행사에는 청주시체육회 김진균 회장, 청주시축구협회 이종희 회장이 참석해 아이들의 선한 영향력과 SKK축구교실의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격려하는 축사를 전했다. SKK스포츠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2025 MBN 서울마라톤’에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한우육포를 제공하며, 달리기 후 단백질 보충의 중요성과 한우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렸다. MBN 서울마라톤은 MBN 매일경제가 주최한 시민 스포츠 축제로, 한우자조금은 ‘마라톤 후 재충전은 한우와 함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체적·정신적 웰니스를 추구하는 러너들에게 한우의 건강한 가치를 전달했다. 완주 직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단백 영양간식인 한우육포를 제공함으로써, 한우가 체력 회복에 제격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한우와 함께 3초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타이머를 3초에 맞춰 멈추는 간단한 게임이었지만, 긴장감과 재미가 더해지며 많은 러너들이 참여해 현장은 큰 활기를 띠었다. 한우자조금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우육포가 풍부한 단백질과 낮은 칼로리로 체력 회복과 체중 관리에 도움을 주는 영양 간식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한우의 건강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민경천 위원장은 “많은 러너들이 운동 후 한우육포로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며 한우의 우
학교급식 시장에서 영양사에게 영화상품권을 제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던 CJ프레시웨이가, 7년이 지난 지금도 사실상 동일한 방식의 리베이트 관행을 이어온 정황이 포착됐다. 대상만 학교에서 요양병원·복지시설로 옮겨갔을 뿐 영업 구조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요양병원·복지시설로 확장된 ‘상품권 리베이트’ 최근 KBS 단독 보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한 요양병원에 1억 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면서 같은 기간 1,200만 원의 ‘식대성 경비’를 지급했다. 내부 직원은 이 경비가 “상품권으로 나간 돈”이며 “계약을 유지하거나 새 거래처를 뚫기 위해 주는 것”이라고 증언했다. 우체국 등기로 전달하거나 직접 만나 수령증을 받는 방식 등 지급 구조는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난해 하반기 6개월 동안만 총 7억 원 규모의 상품권이 30여 곳에 지급됐고, 병원장·법인대표·영양사·복지시설장 등 지급 대상도 다양했다. 내부 문건에는 순매출의 최소 5%에서 최대 25%까지 지급한다는 기준이 적시돼 있었으며, 이는 의료기관 거래 시 허용되는 법적 한도(1.8%)를 크게 넘어선 수준이다. 2017년에도 적발… 4개 업체 동시 조사, 영양사 83명 징계 CJ프레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18일, 오메가11(CETO3)을 힘유한 신제품 ‘노르웨이 헤링오일 100’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헤링오일 100’은 노르웨이 청정 해역의 헤링(herring)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했으며, 전세계 어획량의 단 2%만 차지하는 귀한 어종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염에 민감한 헤링은 깨끗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에서만 자라며, 일반 어유에서는 찾기 힘든 오메가11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오메가11은 체내에서 오메가3(EPA 및 DHA)의 전환율을 높여주는 핵심 지방산으로, FAO(유엔식량농업기구), 미국심장학회(AHA) 및 유럽 7개 국가에서 섭취를 권장하는 영양 성분이다.연구에 따르면, 오메가11 섭취 시 총 콜레스테롤 41% 감소, 뇌 및 혈액 내 EPA·DHA 함량 증가, 동맥경화지수 2.27에서 1.17로 감소, 체내 오메가3 지수 5.1%에서 10.7%로 증가 등의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헤링오일은 190년 전통의 노르웨이 어유 전문기업 ‘그륀트베트’의 ‘CETO3’ 원료를 사용했으며, 프롬바이오는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원료의 독점 공급권을 확보했다. 해당 원료는 하역 후 30분 이내 신속히
정부가 올해를 공공 인공지능(AI) 전면 도입의 원년으로 삼고 ‘공공부문 AI 대전환(Gov AX) 종합대책’과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표는 2030년까지 공공부문 AI 도입률 95%, 나아가 ‘AI 3대 강국’ 도약이다. 이 같은 정책 흐름 속에서, 거창한 플랫폼 구축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작은 AI 전환 도구’를 도입하는 움직임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주)퍼널모아(대표 채찬)가 제공하는 ‘사이드톡(sidetalk.kr) AI 챗봇’ 역시 그 한 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100개 이상 업체에서 이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응대 자동화에 활용하고 있다. 퍼널모아 관계자는 “정부는 최근 경제·산업·공공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AI 대전환(AX) 청사진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며 “사이드톡은 기업·기관 입장에서 AI 전환이 여전히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규모 예산과 인력이 필요한 프로젝트보다, 콜센터·게시판·문의 폼 등 당장 눈앞의 업무부터 바꾸려는 수요가 먼저 표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퍼널모아 측에 따르면 이 챗봇은 별도의 복잡한 시나리오 작성 없이, 사이트가 이미 보유한 다음과 같은 자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내부 인사 문건이 노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삼성 그룹의 성과관리 체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문건에 고과와 성과평가 관련 자료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저성과자 분류 정황으로 보이는 항목이 있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러한 논란과 맞물려 2023년 운영을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던 삼성디스플레이의 ‘MCI 제도(저성과자 관리 프로그램)’ 역시 다시 재조명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MCI 제도는 2023년 초 시범 운영을 거쳐 같은 해 정식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도는 부서장 또는 팀장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직원을 선정하고, 기존 업무와 별도로 개인별 과제를 부여해 일정 기간 수행하도록 하는 구조였다. 과제는 업무 방식 점검, 역량 강화, 프로젝트 참여도 개선 등으로 구성됐으며, 월 단위로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절차가 포함돼 있었다. 당시 노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별도의 과제가 실질적인 업무 부담 증가로 이어져 고과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또한 해당 제도가 취업규칙 등 공식 문서에 근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영된 점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하위 고과 산정에 활용될 수 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7일 경기 화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27만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산란계 농장은 경기 화성 소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11.9, 육용종계)의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해 정기적인 예찰과 검사를 실시했으며, 지난 11월 15일 농장 내 산란계 폐사 증가가 확인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최종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산란계 농장에서 두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시즌 5번째 발생이다. 11월 9일 경기 화성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후, 해당 방역지역(3km 내)에서 2건(평택 1, 화성 1)이 추가 발생하였고, 이번 발생농장은 과거 2차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이력이 있는 농장으로 5년 이내 3회 발생으로 확인됨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이 가축평가액의 70%가 감
카니발 하이리무진 전문 특장 기업인 엠리무진(대표 조성민)이 2025년 하반기, 업계 판도를 뒤흔들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격 발표했다. 엠리무진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5천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총 5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풀패키지를 전액 무상 제공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이 유례없는 조건이 공개되자마자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는 부분은 엠리무진이 차체 흔들림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고가 사양인 '16단 감쇠력 서스펜션(쇼바)'까지 추가로 무상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고급 사양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은 업계에서 엠리무진이 유일하며, 기능성과 가격 경쟁력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파격 혜택으로 평가받고 있다. 엠리무진은 월 150대 이상을 출고하는 국내 최상위 특장 전문기업으로, 설계부터 제작, 장착, A/S까지 모든 과정을 독자적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진짜 제조사'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및 지방에 걸쳐 구축된 전국 6개 출고 및 관리 거점을 기반으로 고객 접근성과 사후 관리 품질까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아 왔다. 엠리무진 기술력의 핵심은 업계 유일의 스틸루프(강철 루프) 적용이다. 순정 차
더 시에나 리조트와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이 제주에서 가장 화려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밝힌다. 유럽의 성대한 크리스마스 마켓을 떠올리게 하는 초대형 데커레이션과 눈부신 빛을 머금은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 연말 시즌의 막을 열었다. 호텔 입구부터 로비와 야외 공간까지 이어지는 나무에 연출된 화려하고 감각적인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은 유럽 특유의 클래식한 기품과 현대적 조명 미학이 조화롭게 담겨 있다. 특히 올해 가장 주목받는 공간은 단연 더 시에나 리조트 가든에 위치한 메인 크리스마스 트리다. 8m 높이의 거대한 메인 트리는 유럽 광장에서 만날 법한 장엄한 스케일과 섬세한 장식미로 완성됐다. 거대한 녹색 트리를 주인공으로 리조트 건물과 나무를 감싼 조명들이 금빛으로 반짝거리며 마치 유럽의 거리에서 맞는 크리스마스 풍경처럼 이국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장엄하게 양쪽에 대칭으로 자리한 리조트 건물의 수많은 조명들이 강렬하고 몽환적인 크리스마스 세상을 만들어냈다. 낮에는 자연광과 어우러진 우아함을, 밤에는 깊고 풍부한 색채가 다채로운 크리스마스의 무드를 선보이며 메인 포토 스팟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더 시에나
가을철 잦은 비 및 병충해 피해로 평년보다 볏짚 수확량이 감소됨에 따라 국내 축산농가들이 가축용 조사료를 확보하지 못해 수입산 조사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농협사료(정종대 대표이사)는 국내 조사료 수급불균형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조사료 수입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협사료는 미국 오레곤주에 짚류 가공공장을 보유하고 있어(NH-Hay) 일반 수입업체보다는 짚류 확보가 유리한 장점이 있으나, 올해 미국산 짚류 또한 종자용 작물 재배면적 감소 및 작황부진으로 충분한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기존 농협사료를 통해 수입조사료를 공급받던 조합의 물량은 선제적으로 확보한 상태이나 국내 조사료 수급 불안으로 추가 수요가 발생함에 따라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미국 내에서도 수출용 짚류는 특정 지역에서만 생산되고, 수출용 짚류는 전량 한국과 일본으로 수출되는 만큼, 미국 내 수확기가 지나면 일정 물량 이상의 원초를 확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농협사료는 내년 수확기 이전까지 판매하려 확보한 짚류 물량을 최대한 가공하여 먼저 수입, 공급하고 미국 외 제3국의 짚류 대용품을 확대하는 전략을 세
최근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 반월상 연골 손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 관절 내에서 충격을 흡수하고 관절 연골의 마모를 방지하는 중요한 구조물이다. 이 연골이 손상되면 단기간 내에 관절염이 급격히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반월상 연골은 무릎의 내측과 외측에 각각 위치하며, 체중을 분산시키고 무릎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름 그대로 반달 모양을 하고 있으며, 바깥쪽은 두껍고 안쪽으로 갈수록 얇아져 쿠션 기능을 한다. 특히 바깥쪽은 혈류 공급이 좋아 파열 시 봉합이 가능하지만, 안쪽은 혈관이 부족해 회복이 어렵다. 만약 연골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심각한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반월상 연골 손상은 원인과 형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다. 젊은 연령층에서는 스포츠 손상 등 외상으로 인한 파열이 많고, 중장년층에서는 퇴행성 변화로 인해 쉽게 찢어질 수 있다. 대표적인 파열 형태로는 종파열, 수평파열, 복합파열 등이 있으며, 봉합 또는 부분 절제술이 시행된다. 종파열처럼 외측까지 깊게 찢어진 경우 봉합으로 연골의 형태와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