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난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5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투자 성과를 공유하고 선정된 기업들의 후속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하나 ESG 더블임팩트 매칭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 국내 최초 전액 기부금 조성 펀드로, 사회·환경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ESG 스타트업에 인내자본을 공급하고 사업 확장과 후속투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25년에 역대 최다인 232개사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 15개사를 선정하고 총 22억 원의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누적 투자 기업은 52개사, 누적 투자금액은 90.5억 원, 후속투자 유치금액은 6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성장기여 ▲지역상권 활성화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 및 자립지원 등 신규 투자 영역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투자 기업들의 IR 발표와 라운드 테이블, 기업 홍보 부스 투어 등이 투자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는 신규 투자 분야인 소상공인 대상 솔루션 기업이
삼성전자가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기술을 집약한 혁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구현하고,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 두께는 3.9mm, 접었을 때 두께는 12.9mm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온 노력들이 모여 모바일 경험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며 업무∙창의성∙연결성 등 모바일 전반의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은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된 '인폴딩' 구조로 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의 전국 9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30~40대 직원 16인은 2026년 병오년 청마(靑馬)의 해를 맞이하여 가축개량사업 활성화 기원을 위해 11월 30일 개최된 “2025 스포츠서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여했다. 금년 마지막 마라톤 대회로 알려진 2025 스포츠서울 하프마라톤 대회는 스포츠서울(발행인 김상혁)과 WORLD21HQ(대표 주상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등 14개사가 후원하는 대회로서 하프코스(21.0978km)와 10km코스로 나누어져 있으며, 한국종축개량협회 직원들이 참여한 코스는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공원까지 10km코스로 16인 모두 힘찬발걸음으로 완주하며 다가오는 청마의 해 가축개량 활성화를 기원하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 경영관리부 노재광 차장은 “다가오는 2026년 푸른 말의 해를 맞이하여 다가오는 새해에는 가축개량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어 국내 축산농가들의 시름은 덜어지고 기쁨은 배가되는 해가 되길 기원하고자 열심히 달렸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직원들과의 협동심과 유대감도 한층 더 깊어졌으며, 참여한 직원 모두 완주하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라고 대회 참여 소감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대책위원회는 국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 기업 쿠팡에서 3천3백7십만 명이라는 사상 초유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피해가 발생했지만, 유출 사고의 원인과 실질적인 배상안은 제대로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이번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대한민국 소비자의 일상과 안전을 뒤흔든 초유의 참사이자 기업의 구조적 관리 실패가 빚어낸 부끄러운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쿠팡은 여전히 정확한 유출 경위, 침해 범위, 재발방지 대책, 피해배상 방안 등 어느 것 하나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더욱이 회원탈퇴조차 모바일에서는 거의 할 수 없고 PC버전에서도 6단계를 거쳐야 하는 불합리한 구조로 되어 있어, 개인정보 유출 이후에도 소비자가 자신의 정보를 통제하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협의회는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비자를 대신하여 쿠팡과 정부에 책임 있는 해결을 위한 강력한 요구사항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쿠팡에 ▲김범석 의장이 즉각 소비자에게 사죄하고 책임 있는 해결방안을 발표할 것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한 사실관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1일 명동사옥에서 그룹 출범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성년이 된 하나금융그룹을 축하하고, 20년 동안 그룹을 있게 한 고객, 사회, 주주, 직원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며 금융을 넘어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가겠다는 약속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함영주 회장은 출범 20년 기념식의 슬로건인 「하나의 DNA, 하나의 약속」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대한민국 금융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생존을 위한 '진화'를 택하며 이뤄냈던 하나만의 도전과 성장의 역사, 그리고 이를 증명해낸 '하나의 DNA'를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처음 2개 지점, 347명의 직원, 22번째 후발 은행으로 시작했지만, '하나의 DNA'로 IMF, 리먼 사태 등 숱한 금융위기를 헤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어느 금융그룹보다도 건강하게 성장했다"며, 지금의 하나로 성장하기까지 헌신한 수많은 선배들과 지금도 국내외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하나人(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175
종합물류기업 한솔로지스틱스(대표이사 고정한)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솔로지스틱스는 2023년 B등급에서 2024년 B+ 등급으로 상향된 데 이어, 2025년 A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등급 개선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회사가 추진해 온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반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솔로지스틱스는 물류업 특성을 고려해 환경 부문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CEO 산하 환경경영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운송 과정의 에너지 효율 개선 ▲친환경 물류 전환 확대 ▲환경 관련 사회공헌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해왔으며,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경영과 인권·상생경영을 중심으로 체계를 강화했다. 물류업계 최초로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현장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1월 한국경영인증원과 글로벌경영위원회가 주최한 ‘제24회 글로벌스탠
더 플라자가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연말을 만들어 줄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트리를 선보였다. 더 플라자는 매년 독창적인 디자인의 시즌 케이크를 출시해왔으며,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판매한 선물 상자 형태의 '꺄도 드 노엘' 케이크는 출시 직후 전량 소진될 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올해는 눈 내리는 겨울 숲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케이크 2종은 '포레 드 네주(Forêt de Neige)'와 '화이트 노엘 트리(White Noel Tree)'이다. '포레 드 네주'는 다크 가나슈 크림과 상큼한 아마레나 체리를 층층이 쌓아 깊은 맛을 완성했다. 눈사람과 눈송이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화이트 노엘 트리'는 눈이 소복이 쌓인 트리를 형상화한 케이크로 라즈베리 초콜릿 장식이 포인트다. 바닐라 시트에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신선한 생딸기를 더해 부드러움과 상큼함이 조화를 이룬다. 판매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가격은 각각 9만원과 10만원이다. 더 플라자의 플라워 브랜드 지스텀은 트리 2종을 출시했다.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크기로 주문 제작이 가능한 커스텀 트리는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7% 늘었다. 내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하 삼성)이 내달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여하여 영상 진단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세대 영상 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삼성의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20'이다. R20은 미국 시장에 처음 공개되는 제품으로, 삼성은 글로벌 의료진 약 200명을 초청해 시카고 현대미술관에서 런칭 행사를 개최하며 제품의 특별한 가치를 강조했다. R20에는 기존 하모닉 대비 훨씬 선명하고 안정적인 영상을 제공하는 차세대 서드 하모닉(3rd Harmonic) 기술이 탑재되었다. 또한, 딥러닝 기반 실시간 AI 보조 기능인 라이브 리버어시스트와 라이브 브레스트어시스트가 적용되어 간, 유방 등의 주요 부위에서 관심 병변 영역을 실시간 탐지하고 시각화함으로써 검사자 간 진단 편차를 줄이고 정확성을 높인다. 사용자 편의성 강화를 위해 컨트롤 패널을 직관적으로 재배열하고 장비 이동성을 강화했으며, 굵기와 무게를 각각 50%, 66% 줄인 플렉스 케이블은 근육 사용량을 약 30% 감소시켜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였다. 삼성은 X-ray 부문에서도 AI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패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30주년을 기념해 전개한 디지털 캠페인 'My 30’s'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유의미한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오지아는 지난 9월 배우 양세종과의 에스콰이어 커버 캠페인을 시작으로, '서른을 앞두고, 걸치고, 지나온' 2040 남성 30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확장하며 30주년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이 캠페인에는 가수 고우림, 인플루언서 안지민, 크리에이터 조잽미, 첼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박찬영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인플루언서 30인이 참여하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지오지아의 수트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을 재해석한 화보 및 인터뷰를 선보였다. 지오지아와 에스콰이어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디지털 캠페인은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에스콰이어 공식 인스타그램 기준, 인플루언서 캠페인 콘텐츠는 167만 도달, 12.4만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의 높은 관심은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 지난 10월 지오지아의 수트 판매액은 전월 대비 34.7% 증가했고, 전년 동월 대비 10.2% 성장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제보 전문 플랫폼 제보팀장이 지난 3년간(2022~2025년) 국내 주요 15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접수된 제보 데이터 1,274건을 전수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기업별로 반복되는 구조적 리스크와 함께 산업 전반에 걸친 소비자 피해, 노동·인권 갈등, 보안·데이터 취약성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삼성(230건)과 쿠팡(217건)이 가장 많은 제보 건수를 기록했다. 삼성은 직장 내 괴롭힘과 성추행 등 노동·인권 문제와 함께 품질·안전 문제에서 반복적인 불만이 제기되어 글로벌 제조업체로서 노동자 권익 보호와 품질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각되었다고 분석했다. 쿠팡은 소비자 피해와 물류·배송 문제에서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는데, 가품 판매, 불량 식품, 환불 거부, 배송기사의 무책임한 행위 등이 이커머스 기업의 소비자 보호 체계 취약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SK(157건), KT(110건), 카카오(90건), 네이버(85건) 등 통신·플랫폼 기업들은 보안·데이터 관리와 요금 불투명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드러났다. 개인정보 유출, 유심 해킹, 사칭 사기, 불투명한 요금 체계 등은 국민 생활 인프라 기업으로서 신뢰를 흔드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특히 SK는 올해
탑텐(TOPTEN10)과 탑텐키즈(TOPTEN KIDS)의 대표 세일즈 프로모션인 '행복제'가 겨울 대비 수요와 맞물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검색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탑텐에 따르면, 행사 시작 직후 '행복제' 관련 온라인 검색량은 전년도 행복제 동요일 대비 '탑텐세일'이 345%, '탑텐행복제'가 2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스마트 소비 심리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이러한 소비 흐름이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판매액 기준 상위 10개 제품 중 9개가 플리스 제품으로 집계되었는데, 현재 기온대에 레이어드 아이템이나 아우터로 모두 활용 가능한 기능성과 실용성이 소비자 선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표적으로 ▲플러피플리스 하이넥 집업 ▲플리스 베이직 스웨트셔츠 ▲여성 에코 플리스 스트레이트 스웨트팬츠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함께 탑텐의 대표 아우터인 슈퍼에어 숏다운 점퍼 역시 10위권 내에 진입하며 본격적인 추위 대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발열내의 온에어와 경량 패딩 에어테크 등 계절 적합성과 실용성을
진에어가 직장인의 마음 건강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실로 '마음건강 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진에어 본사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마음건강 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마음건강 친화기업 인증은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직장인의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2040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인증 요건을 달성한 기업에게 수여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올해 3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임직원을 위한 심층적인 정신 건강 검진 및 상담, 교육 등을 실시했다. 평소 근무 시간 제약으로 대면 상담이 어려웠던 직원들을 위해 전문 상담가가 회사로 직접 찾아오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 상담 및 공식 프로그램 외의 개별 상담 등도 지원했다고 전했다. 진에어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임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이 보다 즐겁고 안전한 비행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건강한 기업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임직원 건강을
삼성전자서비스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서비스 기술경진 및 안전혁신대회'를 개최했다. 1986년 업계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올해로 30회를 맞았으며, 그동안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을 향상시켜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해왔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로 '안전'이 부각됨에 따라 서비스 기술경진과 '안전혁신대회'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AI 서비스 미래와 안전 문화'를 주제로 수리 경진 5종목, 서비스 혁신사례 4종목, 안전 혁신 1종목 등 총 10종목으로 진행됐다. 서비스 엔지니어의 전문 역량을 평가하는 '수리 경진' 부문은 삼성전자 제품의 AI 기능 고도화 추세에 맞춰 AI 신제품 비중을 높였으며, 여러 제품을 동시에 점검할 수 있는 멀티 역량을 검정하는 방향으로 재편했다. '서비스 혁신사례' 부문에서는 엔지니어들이 고객 서비스 중 발굴한 아이디어를 논문 발표하거나 수리 장비를 제작·개선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며, 채택된 사례는 실제 서비스 현장
하나금융그룹의 IT 전문 기업인 하나금융티아이(대표이사 박근영)가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사회 내 기업 및 단체 등의 사회공헌 활동과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19년부터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2017년 인천 청라 하나금융타운에 입주한 이후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 소재 기업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ESG프렌즈'를 운영하며, 임직원이 ESG 경영 실천의 주체가 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는 다양한 활동을 실행했다. 또한, 인천 지역사회 IT 기업으로서 인천광역시 교육청과 함께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컬 리더십 IT 멘토링' 프로그램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TI-Wish‘ IT 교실 운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하는 '인천 아이리더’ 후원 사업 등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아동·청소년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교육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2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이뤄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4차 발사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DN솔루션즈는 "민간 우주시대의 도약은 정밀 제조 기술 없이는 불가능하며, DN솔루션즈는 세계 수준의 가공 솔루션으로 이 여정을 함께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한국 민간 기업이 발사체 제작과 조립을 주도하고 발사 운용에 참여한 첫 사례로 기록되었다. 이를 통해 정부 주도의 '올드 스페이스' 시대를 지나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렸다. 상업적 우주 개발 시대는 반복 발사와 공장형 생산을 요구하며, 이를 위해서는 3D CAD와 디지털 트윈에 기반한 설계, 그리고 고속·고정밀 CNC 머시닝 등 첨단 제조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누리호 4차 발사는 수백 개의 한국 민간 기업이 엔진 및 발사체 제작, 위성, 지상국 장비 등을 공급하며 이룬 성과였다. 이는 발사체•위성•지상 시스템에 이르는 전 주기를 민간 제조•서비스 생태계에서 운영할 수 있는 구조가 한국 내에서 구축됐음을 보여주고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