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전반이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이라는 이중 부담에 직면한 가운데, 진심왕돈까스가 1인셋트 출시 할인 이벤트와 연속 출점을 동시에 진행하며 안정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고 00일 운영사인 ㈜히노아스카 측이 밝혔다. 진심왕돈까스는 지난 4일 경기도 안성점(36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8일 광주 평동점(37호점)을 추가로 개점했다고 밝혔다. 연초 불과 며칠 사이 두 개 매장을 연속으로 선보인 이번 행보는, 외식 프랜차이즈 전반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도 진심왕돈까스가 안정적인 출점 역량과 운영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진심왕돈까스는 연초 소비자 체감형 기획으로 ‘1인 세트 메뉴’ 출시 기념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1인 세트는 대표 메뉴인 진심왕돈까스에 세트 전용 신메뉴인 반우동, 음료 1캔을 더한 구성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할인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관련 홍보는 1월 19일부터 사전 일괄 안내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불경기와 고물가 속에서 외식이 사치가 아닌 일상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가격보다 만족도를 우선한 연초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올해 중소기업 창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오는 21일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창업다락 5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 및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정부의 주요 창업·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수출 등 주요 분야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기관별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도 배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대학교가 운영 중인 11개 창업지원 사업도 함께 소개된다. 주요 사업은 ▲예비창업패키지 ▲재도전성공패키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혁신소상공인 창업지원사업(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학·공공(연) 기술이전 및 강소특구 사업 ▲스케일업 챌린지랩 실증지원사업 ▲실증제품 판로지원사업 ▲인천항만공사 벤처창업지원사업 ▲송도창업보육센터 ▲웹케시 경리나라 ▲국제개발협력센터(KOICA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딥테크·바이오 분야)과 킹고스프링이 운영하는
인천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수입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검사는 19일부터 4주간 운영되며, 명절 성수기를 틈탄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건나물, 대추, 잣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류, 완구 등 선물용품이다. 세관은 ▲세관장 확인사항 위반 여부 ▲품목분류 및 세율(액) 적용 적정성 ▲원산지 표시 위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과 완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 승인이나 인증이 필요한 물품을 고의로 다른 품목으로 신고하거나, 인증기관의 허가 없이 수입해 수입요건을 회피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인천본부세관은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수요가 단기간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해,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이 통관 단계에서 차단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명절 수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수입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이
인천시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근로 경험 제공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올해년도 공공일자리 사업 연간 채용 목표 인원을 총 695명으로 설정하고, 이 가운데 공공근로사업 4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275명을 인천 지역 10개 군·구를 통해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해당 인원은 연간 목표치로, 실제 채용 규모는 군·구별 수요와 사업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고 근로 의욕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자원활용형, 지역기업연계형, 서민생활지원형, 지역공간개선형 등 4대 유형으로 추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기반 강화에 기
인천시가 올해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전담조직과 인력 확충, 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제도 안착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군·구 중심의 실행체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 정비와 현장 실행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19일 기준 군·구 조직개편과 인사 반영을 통해 전담인력 배치는 10개 군·구 모두 완료됐으며, 전담조직 구성 역시 행정체제 개편 대상인 중구와 서구를 제외한 8개 군·구에서 구축을 마쳤다. 중구와 서구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 일정에 맞춰 전담조직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도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인천시는 모든 군·구와 함께 1월 중 협의체 구성을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건의료기관과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다만 일부 군·구에서는 대상자 신청·발굴과 서비스 연계가 다소 미흡한 것으로
인천 앞바다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연안 재난 위험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10년간 상승 폭이 집중되면서 태풍과 해일 등 기상이변 발생 시 인천 연안 전반의 침수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국립해양조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인천의 해수면은 연평균 6.61mm 상승해 전국 평균(4.72mm)보다 약 40%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남해(3.30mm)와 동해(2.94mm)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서해 연안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장기 추세에서도 가속화 현상은 뚜렷하다. 최근 36년간 인천 해수면 상승 폭은 약 11.7cm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6.6cm가 최근 10년 사이에 집중됐다. 서해안 해수면 상승이 최근 들어 급격히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동안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우려는 제기돼 왔지만, 정부 공식 자료를 통해 인천 지역의 상승 속도와 연안별 위험도가 구체적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수면이 높아질수록 태풍이나 해일 발생 시 침수 피해를 키우는
인천시가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추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첨단 국방산업을 지역 산업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로 전환하고, 인천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천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천국방벤처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항공·우주, 무인기, 항공정비(MRO) 등 첨단 방산 분야 중심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국방벤처센터는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참여의 필수 요건으로, 센터 설립은 사실상 유치를 위한 선결 조건으로 평가된다. 현재 전국에는 11개의 국방벤처센터가 운영 중이지만 수도권에는 단 한 곳도 없어, 방산 전환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 밀집한 수도권의 제도적 공백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 인천은 항공·우주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은 산업 기반과 공항·항만을 동시에 갖춘 물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수도권 내 국방벤처센터 설치 최적지로 꼽힌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정비(MRO) 클러스터와 국가·일반산업단지, 드론·무인기, 항공전자, 광학·센서, 정밀부품 분야의 중소·중견기업 집적은 방산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기존 비수도권 센터와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와 대학 취업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민문기 과장은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고용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고용·취업 관련 회의와 간담회에 적극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돼 수여됐다. 민문기 과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실무를 총괄하며 진로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연계, 기업 연계 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거점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인천고용센터, 인천광역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를 연결하는 고용 거버넌스 구축에도 힘써 왔으며, 이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22일 예정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과 관련해, 이번 일정이 행정통합 논쟁이 아닌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군수는 17일 호소문을 통해 “도지사 방문은 통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의 장이 아니라 완주군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방문 일정에서는 행정통합 논의보다 완주군이 당면한 현안과 발전 과제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번 도지사 방문은 전북 14개 시·군을 순회하는 통상적인 행정 일정의 하나로,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완주군은 이번 만남이 특정 사안에 대한 일방적인 논의나 결론 도출이 아닌, 지역 현실을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차분히 협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 군수는 “미래 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들이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만남과 대화가 차단될 경우 완주군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그동안 두 차례에 걸친 군청사 봉쇄로 전북특별자치도와의
2026년 신년을 맞아 소닉슬립이 모션베드 최대 51퍼센트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프리미엄 수면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 7일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슈퍼싱글, 퀸 사이즈 침대, 전동 리클라이너 침대 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소닉슬립 모션베드는 사용자 맞춤 각도 조절과 스마트 기능을 통해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하며 30일 홈 체험 제도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구매 외에도 스마트 모션베드 렌탈 프로모션을 통해 하루 450원 수준의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배송비와 설치비는 전액 무료다. 관계자는 “이와 함께 1월 한 달간 쇼룸 방문 예약 고객에게는 신년맞이 단독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돼 직접 체험과 현장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