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2026년 1월 6일 80대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두 고등학생을 초청해 표창장 수여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HD현대중공업 직원 자녀 윤재준 군(대송고 2학년)과 친구 문현서 군(화암고 2학년)이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선행을 기리고 이들의 용기를 널리 알리려고 마련했다.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은 2025년 1월 28일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중 갑자기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는 상황에서도 두 학생은 침착하게 할아버지를 눕히고 기도를 확보했으며 약 2분간 심폐소생술로 할아버지는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목격자가 SNS에 올리면서 빠르게 알려졌고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 이들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특히 HD현대중공업이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안전’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사례로 주목 받았다. ▴ HD현대중공업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자녀 등 학생 2명을 회사로 초청해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HD현대중공업 금석호 사장, 문현서 군, 윤재준 군, HD현대중공업 윤형민 기사 금석호 HD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굿모닝보청기 논산점이 2026년 새해부터 추위와 더위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어르신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굿모닝보청기 논산센터 측은 버스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추위와 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어르신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차 한잔은 언제나 무료로 제공하니 추위와 더위를 피해 언제든지 쉬어가시라고 덧붙였다. 굿모닝보청기 논산점은 ‘최저가보상제’를 통해 소통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소리를 선사하고 있으며, 새해를 맞아 모든 고객에게 정밀 청력검사, 1:1 맞춤 피팅, 청각장애예측검사, 청력 관리 상담까지 함께 서비스 제공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청력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주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제주 지역에서 축적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환원에 나섰다. 먹깨비의 김주형 대표는 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공공배달앱의 상생 가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먹깨비는 제주 지역에서 서비스 개시 이후 이용자와 가맹점이 꾸준히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회원 수는 8만3천여 명, 가맹점 수는 5,700여 곳으로 확대됐으며, 누적 거래액은 약 489억 원에 달한다. 이는 공공배달앱이 지역 소비 시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과다. 지역화폐와의 연계 성과도 눈에 띈다. 제주 지역화폐를 활용한 주문이 누적 113만 건을 기록하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됐다. 이와 함께 1.5% 중개수수료 정책을 통해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약 89억 원의 수수료 절감 효과를 만들어내며,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된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공공배달앱이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공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협업하여 AI 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혁신적인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그동안 갤럭시 워치8 광고와 스마트싱스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삼성의 혁신 기술을 전파해왔다. 이번 전시 기간 중에도 라이즈는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 참여하여 전시장 곳곳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글로벌 팬들과 공유했다. 특히 라이즈 멤버들은 지난 4일(현지 시간) 진행된 삼성전자의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한 데 이어, 전시장 내 다양한 AI 제품 중 각자의 취향에 맞는 기기를 선정해 직접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축구를 좋아하는 멤버 성찬과 원빈은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통해 축구 경기를 시청하며, AI가 실시간으로 장면을 분석하고 화질과 음질을 최적화하는 ‘AI 사커 모드’를 실감 나게 소개했다. 해당 영상 콘텐츠는 5일(현지시간)부터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와 라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찾는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과거 삼성물산 직원들의 자발적인 제안과 노력으로 복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청사는 1926년부터 1932년까지 약 6년 동안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곳이다. 하지만 임정이 옮겨간 이후 오랜 기간 민가로 방치되면서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되어 자칫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삼성물산은 한중 수교(1992년 8월) 이전인 1990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중, 청사 복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당시 사내 이벤트 현상공모에 당선된 이재청 부장의 제안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본사 경영회의를 거쳐 ‘숭산(嵩山)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한국의 정통성을 드높이고 선인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였다. 사전 조사를 통해 복원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린 삼성물산은 당시 문화부와 독립기념관의 협조를 얻어 1991년 상하이시와 복원 합의서를 채택했으며, 건물에 거주하던 주민들의 이주 비용까지 전액 지원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단순한 외형 복원을 넘어 세세한 고증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AI 일상 동반자’ 시대를 본격적으로 선언했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AI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노 대표는 삼성전자가 연간 4억 대에 달하는 기기를 하나로 연결하여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삼성전자는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지속 강화라는 3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모바일, TV, 가전 등 전 제품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노 대표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과 4K 이상 프리미엄 TV,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가전에 AI를 탑재해 올해 AI 적용 신제품 4억 대 보급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은 ‘AI 허브’로, TV는 'Vision AI'를 적용해 ‘맞춤형 AI 스크린’으로, 가전은 가사 부담을 줄이는 ‘홈
인천시가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친환경·스마트 기반의 미래형 시설로 전환하는 대규모 현대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연수구 동춘동)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개방형 노후 시설을 전면 개편하는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5년 하루 24만㎥ 처리 규모로 조성된 이후, 도시화에 따른 하수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07년 일일 3만5천㎥를 증설하며 현재는 총 27만5천㎥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하수로 인해 수질 기준 초과 우려와 악취 민원이 지속되면서 전면적인 현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총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하루 27만㎥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상부 공간은 시민들이 자유롭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열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착공식은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 대규모 환경 개선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오랜 기간 제기돼 온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 도심 경관을 개선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노후 시설로 인한 악취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에 대해 시의회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왔다”며 “이번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업 추진 전 과정이 차질 없이 진행돼 계획대로 완공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면밀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
한솔그룹 계열의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이 새해를 맞아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한솔페이퍼텍은 담양군 남부마을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락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유난히 추운 올겨울,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온기를 잃지 않도록 돕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난방용품 전달과 함께 한솔페이퍼텍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훈훈한 나눔 행사도 이어졌다. 임직원들은 남부마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방문객, 그리고 마을 주민들에게 따끈한 어묵 400인분을 대접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마을 이재천 이장은 “한솔페이퍼텍의 지속적인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솔페이퍼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급 올리브오일 캡슐 브랜드 올록담(OLLOCDAM)의 대표제품 ‘올리브3’가 강남권 주요 약국 7곳에 동시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했다. 이번 약국 입점은 고객들의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에 대한 접근성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써 신논현, 강남, 신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의 약국 위주로 입점됐다. 올리브3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 루틴을 지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그 동안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되어 왔다. 이번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일상생활 중 가까운 약국을 방문해 빠르고 간편하게 고급 올리브오일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루틴을 놓쳤을 때도 즉시 보충이 가능해졌다. 특히 올리브3는 부모님을 위한 선물이나 연인, 친구, 지인의 병문안 선물로도 적합한 제품인 만큼 신뢰도가 높은 약국 채널을 통해 판매되면서 제품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권 약국 입점은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내방객을 대상으로 한 접근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건강 루틴을 지켜주는 약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전달하는 건강 전도사로서 약국의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