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1일(목),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회장 곽동신)와 빈곤가정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1,000만 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국내 빈곤가정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충분한 식사를 제공받기 어려운 빈곤가정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결식 예방과 영양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정영 한미반도체 부사장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고,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한미반도체는 앞으로도 빈곤가정아동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한미반도체 임직원들의 따뜻한 후원이 국내 위기가정아동들에게 밝은 내일을 선사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과 함께 홀트아동복지회는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한 초보 운전자와 장롱면허 운전자들 사이에서 운전연수·도로연수·시내연수·방문연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수강료 부담으로 인해 정식 학원이 아닌 불법 운전연수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개인 차량을 이용해 비용을 받고 운전연수를 제공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으로, 보조브레이크 미장착 상태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불법 연수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험 적용이 불가능해, 모든 법적·금전적 책임이 수강생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 주신운전면허학원은 고물가 시대에 서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수강생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도로연수 수강료를 대폭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주신운전면허학원 관계자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불법 도로연수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정식 허가를 받은 교육기관으로서 안전장치가 완비된 차량과 전문 강사진을 통해 합법적이고 안전한 운전연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주신운전면허학원의
AVMOV 사건과 관련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VPN을 사용했기 때문에 추적을 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이러한 기대가 현실과 동떨어진 판단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수사기관은 이번 사건에서 단순 접속 IP만을 기준으로 이용자를 특정하지 않는다. 서버 자료 확보 이후에는 회원가입 정보, 포인트 충전 내역, 다운로드 기록, 댓글 활동, 결제 흐름 등 복수의 데이터를 교차 분석하는 방식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접속 당시 VPN을 사용했는지 여부는 핵심 판단 요소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법무법인 이엘 성범죄 센터 민경철 대표변호사는 “AVMOV 사건에서 VPN은 방패가 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민경철 변호사는 “많은 이용자들이 IP를 숨기기 위해 VPN을 사용하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수사에서는 접속 경로보다 이용 행위의 흔적이 훨씬 중요하게 평가된다”며 “포인트 충전, 다운로드, 저장 기록은 VPN과 무관하게 서버와 기기 양쪽에 남는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수사기관은 사이트 서버 분석을 통해 이용자의 계정 활동 내역을 확보한 뒤, 해당 기록을 결제 정보와 연동해 실
금융당국으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누려온 카사코리아가 정작 지정 당시 부과된 핵심 조건을 수년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혁신’을 명분으로 규제 완화를 적용받았지만, 투자자 보호를 전제로 한 최소한의 의무는 사실상 방치돼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홍재근 대표가 이끄는 카사코리아가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18조를 위반해 과태료 1,200만 원을 부과받았다. 혁신금융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투자광고를 진행하면서 금융투자협회의 사전 심의를 거쳐야 한다는 부가조건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위반 기간은 2022년 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약 2년 8개월에 달한다. 카사코리아는 2019년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플랫폼을 내세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당시 금융당국은 규제 특례를 허용하는 대신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광고 관련 엄격한 조건을 부과했다. 투자상품 광고는 금융투자협회의 사전 심의를 반드시 거치고, 외부 매체를 활용할 경우에도 정보 제공 범위를 주소·접속 수단·청약 기간 등 최소한의 사항으로 제한하도록 했다. 과도한 마케팅 경쟁이 투자 판단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안전장치였다. 그러나 회사는 이 같은 조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이 이번달 1일자로 SK스퀘어 수석부회장직을 맡으며 자리를 옮겼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의 미래인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그러나 재계 안팎에서는 SK의 배터리 사업이 심각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시점에 사업 총괄 책임자가 핵심 투자 계열사로 자리를 옮기는 것을 두고 '책임경영'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SK그룹 배터리 사업의 핵심 인물로 2024년 6월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에너지·배터리 사업 전반에 대한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도했다. 특히 SK온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해외 시장 확장을 주도해 왔다. 하지만 현재 SK온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와 글로벌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해 막대한 적자를 기록하며 대규모 구조조정과 투자 축소를 검토해야 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황에 책임자가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기보다는 오히려 승진 형태의 인사를 통해 다른 부문으로 이동하는 모습은 일반적인 경영 상식과는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미국 브라운대 물리학 학사와 하버드 MBA
직업군인으로 복무하던 청년이 특수용접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며 기술인으로서의 제2의 인생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연식, 이하 남인천폴리텍) 특수용접설비과를 졸업하고 현재 주식회사 심팩이엔지에서 근무 중인 김명준(35) 씨다. 김 씨는 약 7년간 군 복무를 마친 뒤 스쿠버다이빙 강사,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현장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이색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여러 직업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기술 직무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이에 숙련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2024년 남인천폴리텍 특수용접설비과에 입학했다. 약 1년간의 집중적인 실무 교육을 통해 김 씨는 피복아크용접기능사와 가스텅스텐아크용접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증 2종을 취득했다. 이후 학과의 체계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프레스 설비 전문 기업인 심팩이엔지에 입사하며 현장 기술인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현재 김 씨는 프레스 설비 제작을 위한 CO₂ 용접 업무를 담당하며 실무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 “육상 용접 기술을 더욱 숙련한 뒤 수중용접 분야까지 도전해 국내를 넘어
펨테크(FemTech) 기업 이너시아가 CJ온스타일에서 전량 매진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연초를 맞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너시아는 그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를 바탕으로 당초 예상 목표치를 상회하는 성과로 성공적인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너시아(대표 김효이)는 여성의 삶 속 불편함을 과학으로 해결한다는 철학 아래,천연 흡수체 기술 라보셀(LABOCELL)™을 자체 개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라보셀™은 미세플라스틱 흡수체가 아닌 식물성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반창고와 수술실 지혈 소재에서 착안해 개발된 독자적인 특허 기술이다. 이너시아는 생리대를 시작으로 여성청결제, 이노시톨 등 여성의 건강•위생 관리를 포괄하는 사업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단순 위생용품 브랜드를 넘어, 여성의 삶 전 주기에 걸친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전량 매진은 실제 사용 경험을 통해 형성된 소비자 신뢰가 재구매와 추천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공동창업자이자 유통 부문 총괄 박지혜 이사는 “결국 삶의 불편을 해결하는 힘은 확실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잘 만들어진 제품
고금리 대출과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결강(대표 노서준)이 고금리•불법 사금융 대출 피해자들을 위한 전문 피해구제 솔루션을 1월 5일 공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기 악화와 금융 접근성 제한으로 인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서민, 자영업자, 사회초년생을 중심으로 고금리 대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과도한 이자율, 불법 채권추심, 협박성 독촉 등이 이어지며 경제적•정신적 부담이 심각해지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주)결강이 선보이는 피해구제 솔루션은 ▲불법 이자 구조 분석 및 위법 계약 검토 ▲불법 추심 대응 지원 ▲합법적 피해구제 절차 컨설팅 ▲피해 상황 맞춤형 해결 플랜 제공 등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결강 노서준 대표는 “고금리 불법 사금융 대출 피해는 단순한 채무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다. 이번 솔루션 런칭을 통해 피해자들이 현실적인 도움을 받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런칭을 계기로 전국 단위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
내츄럴코튼(대표 김지혜)이 뷰티•패션 인플루언서 리나킴(김리나)과 함께 여성 청소년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후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12,610팩(약 4,544만 원 상당)의 생리대가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됐다. 리나킴(김리나)은 "제가 가진 영향력을 의미 있는 곳에 쓰고 싶었다"며 이번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내츄럴코튼은 여성 건강과 환경 보호를 핵심 가치로 삼아 친환경 생리대 제품을 선보여 왔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활동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이번 후원은 생리대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김지혜 대표는 “리나킴(김리나)과 함께 여성 청소년을 응원하는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 적인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조이웍스앤코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호카(HOKA)가 안정화 러닝화 라인업의 대표 모델 '가비오타 6'를 공식 론칭했다. 이번 모델은 과내전을 겪는 러너를 위한 프리미엄 안정화 러닝화다. 딱딱한 포스트 소재 없이도 부드러운 주행감과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으로, 일상 러닝부터 장거리 훈련, 워킹까지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올라운더 러닝화이다. 가비오타 6는 새롭게 향상된 H-Frame™ 기술을 통해 과내전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보행 사이클을 지원한다. 또한 발 뒷꿈치에서 발가락까지 부드러운 체중 이동을 유도하는 ‘메타락커 지오메트리’ 기술을 적용해 이전 모델보다 더욱 효율적인 주행감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엔지니어링 메시 어퍼와 발목을 푹신하게 감싸는 컴포트 칼라, 새롭게 도입된 길리 레이싱 시스템은 착용감을 한층 개선했다. 바닥층의 아웃솔은 고마모성 러버로 마감되어, 젖은 노면에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접지력을 자랑한다. 호카 코리아 관계자는 "가비오타 6는 안정화 러닝화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제품"이라며 "향상된 H-Frame™ 기술을 통해 안정성을 위해 편안함을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전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