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와 현장 적용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인천 YMCA에서 시 및 군·구 공정무역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 인천시 공무원 공정무역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정무역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공정무역도시 인천이 추진해 온 정책과 주요 사례를 공유해 행정 전반에서 실천 가능한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무역을 윤리적 소비 차원을 넘어 공공정책과 행정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가치로 인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사)인천공정무역협의회 최정희 전문위원이 강의를 맡아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공정무역 인식 설문을 통해 사전 인식을 점검한 뒤, 공정무역의 핵심 개념과 5대 원칙, 인증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바나나를 주제로 한 공급사슬 이익분배 체험형 그룹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산자, 운송업자, 수입·유통업자 등의 역할을 맡아 가격 배분 협상을 직접 경험하며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유통 구조를 이해하고, 기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대규모 연말 축제를 연다. 인천시는 오는 3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2025 인천 송년제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 중심으로 구성된 인천 대표 연말 축제로, 공연과 체험, 공식행사를 통해 도심 속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9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지며, 시민참여 무대를 시작으로 인천 지역 예술단체인 구각노리, 루나플로우, 성악가 윤소정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초청 가수 정동하와 퍼포맨즈가 무대에 올라 연말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행사장에는 AI 타로 체험, 소원나무 메시지 작성, 윷놀이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높이 7m 규모의 대형 미디어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시민들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자정 이후에는 불꽃쇼가 펼쳐지며 새해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특히 오는 2026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식은 시민과 함께하는 상징적 행사로 진행된다.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유망 체육인, 자원봉사자, 소방관·경찰관, 지역 원로 등 사회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12명이 참여해 총 33번
브랜드 진심감성과 (주)SJ물산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 12월 8일 자원 순환 생태계 선도 및 상호 지속가능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핵심 과제임을 공유하는 두 기업이, 폐기물 자원화와 탄소증립 활동을 구체적 실천 과제로 삼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진심감성은 자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옷걸이·수납 등 일상 리빙 제품을 선보이며, 신진 작가와 산업디자이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생활 공간을 하나의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하는 리빙 브랜드이다.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전시·워크숍·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로컬 신진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무대를, 소비자에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실험을 진행중 이다. 기능성과 미감을 모두 고려한 김진우 대표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진심감성은 “쓰는 물건”을 넘어 “머무는 삶의 장면”을 설계하는 동시대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를 지향한다. 또한 (주)SJ물산은 순환자원정보센터에 정식 등록된 재활용 기업으로서, 자원순환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처리 능력[폐전자제품 처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3일(토), 공인노무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인 김기범 위원이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김기범 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김기범 위원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4,500만 원에 이른다. 김기범 위원은 국가고시 전문학원 ‘합격의법학원’ 공인노무사 자격증 과정 노동법 1타강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탑리더스로 활동하며 평소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김기범 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애(愛)너지 캠프’에 지원되며 자녀 동반 여행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후원금 역시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기범 위원은 같은 날인 12월 13일, 취·창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런런 챌린지’ 최종평가회에 참여해 노동법 실무 가이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김 위원은 청년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기본권과 권리보호 방법을 알기
보건복지부와 한국청과(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19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생계 위기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박상헌 한국청과 대표이사,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코로나19 시기 경기도가 추진했던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를 기반으로 한 사업으로, 성남·평택·광명 등 3개 지역에서 시작해 도내 31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민·관 협력 모델로 개편돼 올해 12월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먹거리 제공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전국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업의 기부와 공공의 정책 지원, 복지기관의 현장 운영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민관협력 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역할 분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 총괄과 제도 개선을 담당하고, 한국청과는 운영 예산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수행기관 모집과 먹거리 배분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스마트기계설계과가 청년 주도형 현장 실무 교육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남인천폴리텍 스마트기계설계과는 최근 열린 올해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년 프로젝트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기계설계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청년팀(D.Y.T.)이 출품한 디지털 트윈을 통한 스마트 정량 디스펜싱 장치 제어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혁신성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해당 프로젝트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정량 디스펜싱 장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현한 것으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 설계, 청년들의 주도적인 기획력이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 심사 과정에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스마트기계설계과는 지난 2023년 미래혁신성장동력 개편학과로 선정된 이후 기계·기구 설계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NX, CATIA, AutoCAD 등 설계 소프트웨어 교육과 함께 PLC, 아두이노, 앱인벤터 기반의 스마트 제어 실습을 병행하며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교육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대전환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개 토론의 장이 마련돼 교육계 안팎의 이목을 끌었다. 인천교육 열린 포럼이 19일 경인교대 인문사회관 합동강의실에서 교육계 관계자와 학부모, 시민, 정치권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인천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포럼은 주제 발표자와 학부모 대표가 함께 토론에 참여하고, 방청객의 자유로운 질의와 응답이 이어지는 열린 형식으로 진행돼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이 가감 없이 제시되며 인천교육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와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포럼의 취지에 공감을 표했다. 참석자들은 인천교육의 현실을 직시하고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포럼은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미래교육혁신연구소와 인천교육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대형 인천교총 회장은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교권 붕괴, 교사 업무 과중, 학부모 민원
최근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금값 상승이 단기적인 이슈가 아닌, 구조적인 흐름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 달러 가치가 약세를 보이고, 각국 중앙은행이 금 매입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세계 각국 중앙은행은 외환보유고 다변화 차원에서 금 보유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이는 금이 단순한 안전자산을 넘어,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재평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금 시장도 빠르게 반응하고 있다. 금값 상승과 함께 골드바, 금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고, 실물 금을 통한 자산 분산 전략을 고려하는 투자자들도 증가하는 추세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단기 가격 변동성은 있을 수 있지만,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와 자산 안정성 측면에서 여전히 유효한 자산이다. 무리한 단기 매매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가 학사운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한 올해 대학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 운영과 학사운영 전반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직업교육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총 4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7건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심사를 거쳤다. 본선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발표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사례의 현장성과 실효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인천캠퍼스는 ‘K-SHIFT, 다양성을 통해 미래로 SHIFT하다’를 주제로, 다양한 학습자 계층을 포용하는 학사운영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습자의 연령, 경력, 학습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유연한 학사 구조 정착을 통해 교육 접근성을 크게 확대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특히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제도를 혁신하며,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현
㈜제이지루나(대표 장영훈)가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을 획득하며 폭 넓은 사업영역 확장에 나섰다.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증은 주식, 단기채권 등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해당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증권투자 시 여러 분야에서 접근성이 더 높아진다. 제이지루나는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여러 가지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8일 자로 확인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전한다. 특히 지난 6월달에는 설립 2년차에 벤처기업 자격증도 취득했으며, 이번 취득한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증은 설립 3년차에 취득하게 된 만큼 꾸준한 사세확장의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지루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분야에서 사업 확장을 위해, 정부부처에서 인정하는 다양한 자격증 및 각종 인증서를 취득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