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계양지부(지부장 강소영)가 ㈔재활승마복지진흥원(원장 이강찬)과 손잡고 지역사회 평화문화 확산과 정서 치유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IWPG 계양지부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회적 약자와 지역 주민의 정서 회복을 돕는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 지역 내 평화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서 회복을 위한 재활승마 프로그램 공동 운영, 평화문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나눔 활동 협력 등 실질적인 사업들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강소영 IWPG 계양지부장은 “우리 사회에 평화가 자연스러운 언어가 되고, 이웃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의 실천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강찬 재활승마복지진흥원 원장도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실천이 되길 바
CJ제일제당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000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올해 결식우려아동 지원 HOPE Food Pack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은천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 상생협력 브랜드 ‘즐거운동행’에 참여 중인 미정당(대표 정재현), 맑은물에(대표 김승원)와 함께 전달식을 열고, 아동 식품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지원되지 않는 방학 기간 중 끼니 해결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직접 푸드팩을 지원받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HOPE Food Pack은 CJ제일제당이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방학이나 주말 등 급식 공백 기간 중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식사대용품을 담은 꾸러미를 제공해 결식을 예방하고 있다. 올해 역시 총 1만 세트의 푸드팩이 5차례에 걸쳐 20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6년간 누적 수혜 아동 수는 1만명에 달한다. 올해부터는 CJ제일제당과 협력 중인 미정당이 함께하며, 옛날 할배 쌀국시 2종과 고기듬뿍 짜장, 카레 등을 제공한다. 새롭게 참여한 맑은물에는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천서지부(지부장 전정은)와 ㈔인천생태하천위원회(이사장 김영호)가 평화와 생태 보존이라는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의 뜻을 모았다. IWPG 인천서지부는 24일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생태하천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 기관의 실질적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인사와 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WPG 여성평화교육 ▲평화문화 확산 행사 ▲지역 생태 보존 및 수질 관리 ▲공동체 중심 프로젝트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과 평화라는 인류 보편 가치를 지역 차원에서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인천생태하천위원회는 지역 생태하천 연구와 수질 보전 활동을 다양한 지역단체 및 기업과 협력해 수행하고 있는 단체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호 인천생태하천위원회 이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생태 보존과 평화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두 기관이 힘을 모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환경 교육과 공동체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제11회 인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기반 창의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8개 기관이 공동 주최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총 71개 팀이 참가 신청을 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다수 출품됐다.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은 지난 10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열린 2차 발표 평가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각 팀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현실적이면서도 창의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인천폴리텍대학 컴퓨터공학과(구 디지털융합제어과)의 ‘방이김’팀은 플로깅 전용 경로추천 AI 서비스를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원은 김상엽, 김연영, 김지안, 방승훈, 이동준 학생으로, 윤혜인 교수가 지도했다. 이 서비스는 도시 쓰레기 문제를 시민 참여를 통해 해결하고자 고안된 것으로,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위한 최적의 경로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추천해 시민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이하 공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공사 홍보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현직 임직원, 지역 주민 대표, 협력사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공사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25년간 수도권 2600만 시민이 배출한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수도권 환경안전망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초기의 단순 매립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현재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에너지화 등 고도화된 처리체계를 구축하며 자원순환형 공공기관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념식은 그간의 성과를 공유함과 동시에,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 등 환경 이슈에 대응한 미래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사는 그동안 장학사업, 지역 환경개선,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주민 친화적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모색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신뢰 회복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송병억 사장은 기념사에서 “그동안 수도권 폐기물 처리를 안정적으로 수행해 온 것이 공사의 큰 성과”라며 “앞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가 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꿈드림공작소’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진로 교육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학 측은 인천 고잔고등학교, 부개고등학교, 도림고등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 4개 고교 재학생 총 773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지난 23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꿈드림공작소는 대학이 보유한 첨단 실습 시설과 장비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고등직업교육과 기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질적인 기술을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메카트로닉스과, 반도체공정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3개 학과가 참여해 총 52개의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주요 체험으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캐릭터 제작,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자동제어 실습, PLC제어 실습, 자율주행 로봇 조작, 반도체 재료분석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하늘고등학교와 인천남고등학교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함께 3D프린터를 활용한 토퍼 제작, 꽃송편 만들기 등 체험 프로
사랑봉사회(회장 이인숙)는 2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인천 미추홀구 소재의 다솜지역아동센터, 지킴이문학지역아동센터, 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 소속 초·중·고등학생 50명과 인솔교사 11명을 초청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신나는 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랑봉사회 자문위원이자 호텔더디자이너스인천을 운영 중인 김준호 대표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장소는 호텔 20층에 위치한 수영장 ‘스카이 키즈 풀 라운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해당 수영장은 인기 방송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더욱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밝은 웃음을 띠었으며, “여름방학에 수영장에 초대하겠다”는 김준호 대표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던 몇몇 학생들은 “어른들도 약속을 지킨다”며 감동과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행사 현장에는 유명 강사 육은영 씨와 끔찍이가 함께해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 이광재 국제평생교육개발원 이사장, 장은실 브라이드온미 대표, 유튜브 크리에이터 박빵TV 박희만, 주안중앙교회 백승숙 권사, 정현구 회원 등 사랑봉사회 회원들도 자리를
대한노인회 인천 남동구지회의 K 지회장이 무보수 명예직임에도 불구하고 3년 넘게 매달 20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업무추진비는 경로당 운영비에서 조달됐고, 사용 내역에 대한 증빙도 없어 회계 투명성에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23일 노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K 지회장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00만원씩 총 8000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수령했다. 판공비 110만원, 섭외비 90만원 등으로 구성된 이 비용은 경로당 188곳의 운영비 중 각 4만원씩을 걷어 조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 같은 자금이 공식 예산이나 감사 항목으로 처리되지 않은 채, 지회장의 개인 수령으로 이어졌다는 점이다. 지난 2023년까지는 현금으로 지급받았고, 지난해부터는 지회장의 개인 계좌로 직접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6월, K 지회장이 약 40일 동안 해외에 체류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간 업무추진비는 정상적으로 개인 계좌에 입금돼 사용된 사실도 드러났다. 모든 과정에서 영수증, 내역 공개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 한 노인회 관계자는 “지회장이 이를 사실상 급여처럼 인식하며 매달 200만원을 수령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리조트가 새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로 단장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대관령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직접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셀프 BBQ존'을 새롭게 오픈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셀프 BBQ존'은 알펜시아 리조트 내 몽블랑 레스토랑 야외 테라스에 마련되었다.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리조트를 찾은 고객들에게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배너 디자인은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단순히 바비큐 시설만 제공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온전히 휴식과 미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을 완비했다. 알펜시아 리조트 관계자는 "알펜시아의 청정 자연 속에서 고객들이 오감으로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셀프 BBQ존'을 기획했다"며, "올여름, 알펜시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바비큐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알펜시아는 '평창 시그니처 애프터눈
인천청춘대학이 22일 파주로 떠나는 청춘 나들이 ‘청춘대학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더운 여름 새로운 기운을 얻고 청춘대학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며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아름다운 마장호수 앞에서 신나는 레크레이션과 유익한 마인드강연은 참석자들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특히 주변을 둘러싼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출렁다리는 약간의 짜릿함도 있어 무더위를 이기기에 충분했다. 또한 파주의 대표적인 박물관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을 관람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구월동에 사는 조순례 씨는 “더워서 혼자서는 밖에 나가기가 어려웠는데 청춘대학 덕분에 아름다운 호수와 출렁다리도 걷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더운줄도 모르고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강연 또한 좋았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청춘대학은 노인 전문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도움을 주고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돕고 있는 노인여가복지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