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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광주지원 ‘생산단계 HACCP협의체’ 개최

정부기관·농축협 담당자간 유기적 협조통해 해썹인증 활성·내실화 도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지원장 배도권)은 지난 14일 나주축산농협 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 전남지역본부, 지역 농·축협 농장 담당자 및 브랜드경영체 담당자 등 10명과 함께 ‘생산단계 HACCP협의체’ 를 개최했다.


광주지원 ‘생산단계 HACCP협의체’는 정부기관, 지역 농·축협 축산 담당자 및 브랜드경영체 담당자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HACCP인증의 활성화 및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HACCP 인증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개선과제의 발굴 등을 통해 광주·전남지역의 HACCP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HACCP인증원의 조직 및 주요사업에 대한 소개, 정부의 축산정책 및 지원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HACCP 인증농가지원 및 차별화 방안 등 HACCP인증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농축협 관계자는 “소비자의 인식 개선 및 HACCP 제품 선호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HACCP인증 농가와 비인증 농가와의 차별화, HACCP교육의 현실화 등 다양한 지원방안 및 제도개선이 선행되면 HACCP에 대한 농가의 관심과 필요성이 증대되고 따라서 농장단계에서의 HACCP인증이 확대․유지될 것이다”고 말했다.


배도권 광주지원장은 “농장 HACCP의 인증 확대․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HACCP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들은 토대로 HACCP인증 농가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다방면으로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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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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