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일)

  • 맑음동두천 12.0℃
  • 맑음강릉 13.5℃
  • 박무서울 14.9℃
  • 맑음대전 13.3℃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5.3℃
  • 맑음부산 16.7℃
  • 구름많음고창 12.7℃
  • 구름많음제주 18.0℃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9.4℃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한우

미(무)허가 축사 적법화 기한 연장 촉구한다! 한우협회 1인 시위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5일 국회 앞과 16일 환경부 앞에서 미(무)허가 축사 적버화 기한 연장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전국한우협회가 1인 시위를 하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미(무)허가 축사의 사용중지, 폐쇄명령이 불과 7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12월 기준 미(무)허가 축사 보유 농가 60,190호 중 적법화 완료농가는 8,066호로 13.4%에 불과해 이대로 법이 시행될 경우 한우산업을 비롯한 국내 축산업의 생산기반이 붕괴되고, 미(무)허가 축사 보유 축산농가들은 부지불식간에 일자리를 잃게 되는 처참한 현실에 처해 있다고 주장했다.
 그간 축산농가들은 생존권을 지키고자 적법화하려 노력했지만 해결한 방도가 제대로 제시되지 않았으며, 정부도 각 부처별 이견으로 인해 농가는 혼선만 겪었다. 이에 한우협회를 비롯한 축산단체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청회·전문가회의 개최, 입법예고 의견 제출 등을 진행하며, 행정부처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지만 실상은 달라진 것 없이 축산농가들은 벼랑 끝에 몰리고 있는 현실이다.
 이 법이 그대로 시행되어 미(무)허가 축사에 대해 사용중지, 폐쇄명령이 시행된다면 국내 한우산업을 비롯한 축산업 기반은 무너지고, 수입육은 물밀 듯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여 그 피해는 국민들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한우협회를 비롯한 축산단체는 생존권사수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끝까지 투쟁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며, 각 축산단체별로 1인시위를 진행하는 바 한우협회는 1월 16일(국회앞)부터 17일(환경부)까지 1인시위를 개최했다. 정부와 국회는 더 이상 축산농가를 사지로 내몰지 말고, 책임있는 답변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화제]“우울하세요? ‘트립토판’ 함량 높은 돼지고기 드세요”
계절이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기분이 다운되며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있다. 특히 다른 계절보다 가을철에 이런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특정한 시기에 왠지 모를 우울함을 느낀다면 ‘계절성 우울증’을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13년 계절성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7만 7000여 명에 이르며 여성이 남성보다 두배이상 더많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계절성 우울증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정서적 요인보다는 일조량 감소에 따른신체적 요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일반적인 계절성 우울증은 우울감과 무기력 등의 증상이 가을 또는 겨울에 시작되고 봄에 회복된다. 또한 일반적인 우울증상에서는 불면증, 식욕저하가 발생하지만 계절성 우울증은 수면욕구와 식욕이 왕성해져 체중증가가 일어날 수 있다. 계절성우울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영양소는 ‘트립토판’이다. 행복의 물질로 알려진 ‘세로토닌’은 ‘트립토판’으로부터 만들어진다. 트립토판은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돼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