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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 현주소와 미래가 한 눈에”…‘HACCP KOREA 2018’ 개최

HACCP인증원, 2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서
‘HACCP 정책포럼’으로 학계·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 목소리 청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29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HACCP KOREA 2018’을 개최한다.


HACCP의 발전과 글로벌 HACCP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 HACCP 관련 종합행사로 △ 개회식 △ 국제 HACCP 세미나 △ HACCP 정책포럼 △ HACCP Talent Donation Partnership △ HACCP 이동홍보관 △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한·중·일 국제 세미나는 중국의 해관총서 수출입식품안전국 주책관리처장, 중국검역과학연구원과 일본의 농림수산성 식품제조실 과장이 참석하는 등 한·중·일의 HACCP제도에 대해 심도 있는 비교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HACCP의 질적 성장’ 이란 주제로 HACCP 정책포럼에 이어 김성조 기술사업본부장의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HACCP 검증’과 강원대학교 홍종해 교수의 ‘HACCP제도의 내실화 방안’발표 후, 학계, 산업계, 소비자, 언론 등 각계각층의 참석자들과 HACCP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윤 인증원장은 “HACCP KOREA 2018을 통해 HACCP과 식품안전에 대해 산업체·소비자·전문가 등 모두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HACCP의 현주소와 미래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자료
HACCP KOREA 2018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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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염소 설사증 주의하고 구충제 투약 신경써야
구충제 내성 생길수 있으므로 월별로 다른성분 구충제 사용 ‘콕시듐’은 한번 발생하면 완전박멸 어려워…사전 예방 최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염소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바닥이 습해지기 쉽고 병원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염소가 설사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증은 주로 젖떼기 이전의 어린 염소에게서 발생한다. 어린 염소가 유방염에 걸린 어미의 젖을 먹으면 설사증세를 보이므로 염소가 태어나면 반드시 어미의 모유 상태를 확인한다. 축사바닥은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물통(급수조)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사일리지(담근먹이) 발효 정도와 조사료의 곰팡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료 품질에도 신경 써야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염소가 방목 등 야외 활동으로 진드기, 벼룩 등의 외부 기생충과 선충, 원충, 조충 등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충제 투약에 신경 쓴다. 진드기는 ‘주혈원충’과 같이 빈혈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전파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부기생충 감염증 가운데 ‘콕시듐’이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