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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송아지 면역증강제 성분표시 위반 6건 적발

한우자조금, ‘송아지 면역증강제 분석조사’결과 발표
시중판매 54개 제품중 6개제품 함량 미달
한우사료 성분표시 위반사료 단 한건도 없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송아지 면역증강제 성분분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54개 제품 중 6개 제품이 성분표시 함량이 미달됐다고 8일 발표했다.


한우자조금은 현재 시판중인 송아지 면역증강제 제품을 대상으로 표시되어 있는 성분등록사항의 함량 및 함유량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무작위 조사를 실시했다. 54개 제품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6개의 제품에서 총 9가지 함량이 미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와함께 ‘2018년 2차 사료성분 분석조사’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지난 1차 조사에서는 한우사료 36개 제품 중 4개제품이 적발됐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64개 한우사료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함량 미달사료가 단 한건도 적발되지 않았다.


한우자조금 관계자는 “함량 미달이 확인된 해당 제조사에 조사결과를 통지해 품질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분석조사 사업을 추진해 동물의약품 및 보조사료 제조사의 품질관리 및 강화를 유도하고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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