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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설맞이 한우 35%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한우자조금, 오는 2일까지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 열어
녹색한우조합·대전충남한우협동조합·안동봉화축협 참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3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19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  


31일 첫날 행사에는 ‘2019 한우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남궁민이 참석해 한우 홍보대사로서 첫 공식활동으로 현장에서 직접 한우판매와 함께 추운 날씨에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떡국을 나눠주면서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는 녹색한우조합, 대전충남한우협동조합, 안동봉화축협이 참여하며, 1등급 이상의 등심, 안심, 채끝을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산적, 다짐육 등 우리 한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중가보다 최소 30%에서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등급 한우 등심의 경우 5,570원(원/100g 기준), 안심 6,830(원/100g 기준)에 판매하며, 불고기와 국거리, 선적, 다짐육은 2,750원(원/100g 기준)에 각각 판매한다.

한우 할인판매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우 사골 떡국 나눔행사를 비롯하여 우리 한우를 맛볼 수 있는 한우 시식회와 경품 추첨, 각종 이벤트 등을 마련해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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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염소 설사증 주의하고 구충제 투약 신경써야
구충제 내성 생길수 있으므로 월별로 다른성분 구충제 사용 ‘콕시듐’은 한번 발생하면 완전박멸 어려워…사전 예방 최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염소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질병과 예방법을 소개하고,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바닥이 습해지기 쉽고 병원균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염소가 설사증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설사증은 주로 젖떼기 이전의 어린 염소에게서 발생한다. 어린 염소가 유방염에 걸린 어미의 젖을 먹으면 설사증세를 보이므로 염소가 태어나면 반드시 어미의 모유 상태를 확인한다. 축사바닥은 마른 상태를 유지하고, 물통(급수조)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사일리지(담근먹이) 발효 정도와 조사료의 곰팡이 생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료 품질에도 신경 써야 설사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염소가 방목 등 야외 활동으로 진드기, 벼룩 등의 외부 기생충과 선충, 원충, 조충 등 내부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구충제 투약에 신경 쓴다. 진드기는 ‘주혈원충’과 같이 빈혈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전파한다.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가려움증으로 인한 체중 감소, 면역력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내부기생충 감염증 가운데 ‘콕시듐’이 한번 발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