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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동물약품시장 확대하러 브라질까지 날아가…”

동물약품협회, ‘브라질 국제축산 박람회’ 한국관 구성·단체 참가

 

국내 동물약품 기업들이 동물용의약품과 의료기기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브라질에서 열린 축산박람회에 참가, 축산기자재 등 신제품 홍보에 나섰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는 지난 23일에서 25일까지 브라질 메디아네이라에서 개최된 브라질 국제축산 박람회(AveSui 2019)에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관을 구성해 단체로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84㎡ 면적에 마련된 한국관에는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메디안디노스틱, 바이오노트, 씨티씨바이오, 엠케이생명과학, 우진비앤지, 중앙백신연구소 등이 참가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브라질 국제축산 박람회는 매년 개최되는 전시회로 남미지역에서 많은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모으는 전시회중 하나로 사료부터 축산 기자재 및 축산물 가공까지 다양한 품목을 다루는 종합 축산 전시회다.


올해는 15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특히 금년도는 지속가능 기술 분야와 디지털 접목 친환경 축산업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여러 강연들이 열려 주목을 받았다.


동물약품협회 측은 “한국관에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남미국가와 미국, 네덜란드,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바이어가 방문해 한국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금년부터 유럽의 농축산 전문 미디어 업체이자 유럽의 대표 축산전문 박람회인 EuroTier의 주최사인 DLG와 합작하여 혁신제품과 축산업 신기술을 선보이는데 주력하였으며 향후에도 남미 축산업분야를 선도하는 전시회를 목표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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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로’에서 사육부터 출하성적까지 비교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축산농장 종합지원시스템 이름을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로 새롭게 변경해 서비스에 나선다. 농진청은 “기존 ‘한우리’라는 명칭은 특정 축종에만 국한된 표현으로 인식되어 종합관리 시스템의 성격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름을 바꾸게 됐다”며 “이번 명칭 변경은 온라인 공모 응모작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명칭 변경과 함께 ‘축사로’ 누리집 메인 화면도 개편했다. ‘축사로’에서 제공하는 가축사육기상정보, 원스톱 한우 개량정보, 젖소 씨수소 유전능력 정보 등의 서비스와 ‘농사로(농업기술포털)’ 정보서비스에 보다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에 바로가기 메뉴를 배치했다. 기존에는 회원가입을 해야 메뉴를 볼 수 있었지만 개편 후에는 처음 접속한 사용자(비회원)도 전체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한 농가생산성 조회 메뉴에서는 ‘축사로’ 사용 농가와 전체 농가의 출하성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회원 농가(본인)와 출하성적 비교도 가능하다. 현재는 한우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가축 사육부터 출하 후 관리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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