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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협 여성·청년분과위, ‘단단한 조직진용 구축’ 주력

분과위원회 출범 후 첫 임원회의 개최
3월 시군지부 임원진 구성하고 상반기 전국단위 교육 실시



전국한우협회 여성·청년분과위원회가 각각 첫 임원회의를 갖고 올바른 역할상 구현을 위한 조직운영 및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각 분과위원회는 올해 최우선 과제로 조직 안착과 활동 홍보를 통한 참여 유도 등 조직 진용을 갖춰 나가는 데 주력한다는 공통된 방향을 설정했다. 전국한우협회 여성·청년분과위원회는 오는 3월까지 도지회와 시군지부 위원장 및 임원진을 구성하고 상반기 내 전국단위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일 열린 여성분과위원회에서 김영자 위원장은 “첫 여성분과위원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면서도 “여성분과위원회가 지금까지 묻혀 있던 여성 한우인들의 목소리를 꺼낼 수 있는 대나무 숲이 되도록 전방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여성분과위원회는 협회 여성회원 명단을 제공받아 각 도지회 여성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여성한우인들의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도지회 여성분과위원장들과 연석회의를 통해 소분과 구성을 논의키로 했다.


13일 개최된 청년분과위원회 임원회의에서는 청년분과위원회 가입할 수 있는 자격요건을 만 49세이하로 넓히고 55세까지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임원회의에 정책, 교육·홍보, 대외협력, 총무 등 4개 부서를 추가 편성하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협회 청년 한우인들을 위촉할 방침이다.


장성대 청년분과위원장은 “청년 한우인들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기반을 구축하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청년분과위원회는  향후 한우산업과 협회의 미래를 짊어질 역군들을 양성하기 위한 조직으로서 의식화 교육과 소양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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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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