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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별미소꿀’ 참외 첫 해외 수출길

자체 개발 신품종 참외…홍콩·싱가포르에 각 1파렛트씩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별미소꿀’ 참외가 우수한 품종력을 인정받아 지난 18일 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첫 시범수출에 나섰다.

 

이번 시범수출은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에서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 월항농협(대표이사 강도수)의 민,관 협업을 통해 국내 육성 품종에 대한 참외 수출시장 확대 가능성을 모색과 해외 시장성 평가를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수출 물량은 참외 재배면적, 품종 등을 고려하여 경북 성주군에서 생산되는 농우바이오 ‘별미소꿀’ 참외가 선정되었으며, 월항농협(대표이사 강도수)의 엄격한 관리 아래 재배되어 홍콩과 싱가포르에 각 국가별로 1파렛트(총 612kg)씩 수출된다. 

 

이번 시범수출을 통해 해외 시장의 구매 요인과 참외에 대한 인식 및 소비 형태 등을 파악하고 추후 결과를 공유해 수출국 다변화 기회로 자료를 활용해 농가 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농우바이오 ‘별미소꿀’ 참외는 성주참외원예농협 등 성주 공판장에서 수차례 최고 시세를 받아왔으며, 흰가루 내병계 품종으로 흰가루병에 강해 재배가 수월한 품종이다. 또한, 저온기 연속 착과력이 우수하고 당도 및 저장성이 좋으며, 아삭한 육질에 과색과 과골이 진하고 과 크기가 전반적으로 균일한 것이 특징이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는 “농우바이오 ‘별미소꿀’ 참외가 품종력을 인정받아 뿌듯하고 해외 수출 시장 확대에 이바지하여 농가 수익성 창출에 앞장서겠다.” 라며 “앞으로도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 해외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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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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