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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협회 세종시지부, 사료가격 안정화방안 협의회 개최

자체 영농조합법인 설립 후 구체적으로 방안 마련 실무협의


전국한우협회 세종시지부(지부장 이일준)는 지난 10월 21일 세종시 한우협회 영농조합법인을 창립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9일 구체적인 사료가격 안정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회를 중심으로 추진 설립한 세종시 한우협회 영농조합법인(대표조합원 조민형)은 한우사육 기술의 과학와, 경영합리화 등을 통한 한우농가의 권익신장 및 한우 우수성의 계승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최근 사료가격 급상승 등 사유로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는 한우사육농가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설립됐다.

 

특히, 사료가격 안정화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조합에서 사료를 직접 생산, 일반 사료 시중가격의 약 20% 싸게 공급할 예정이며 5두 이상 사육하는 주민등록상 거주자 또는 축산농가 소재지가 세종시특별자치시인 모든 농가는 선입금, 현금 등의 방식으로 영농조합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사료가격 안정화방안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지었으며 앞으로도 영농조합 차원의 지속적인 회의를 개최하여 세종시 한우사육농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원방안 마련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일준 전국한우협회 세종시지부장은 올해 6월 25일 새 지부장으로 취임하면서 취임식도 생략한 채 현 사료가격 급상승에 따른 대책방안을 긴급히 추진하여 5달여 만에 세종시내 회원농가들을 중심으로 한 영농조합법인을 설립을 이끌어내었다. 

 

아울러, 앞으로도 불안한 한우사육 현황 개선의 일환으로 소규모 회원농가들을 위한 가축분뇨 공동처리 방안을 추진하는 등 “소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신념아래 적극적으로 타개방안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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