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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대전지원, HACCP 워킹그룹 운영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HACCP인증 안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대전지원은 21일 식육가공업 및 식육포장처리업 HACCP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HACCP 워킹그룹’을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HACCP개요 및 작업장 신축(리모델링) 시 고려사항 ▲선행요건 관리기준 수립 및 HACCP 관리기준서 작성 방법 ▲HACCP적용 우수사례 소개 ▲전년도 심사 결과 주요 지적사항·개선방법 등이다. HACCP인증원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다.

   
이주연 대전지원장은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등 의무적용 업체의 원활한 HACCP인증을 돕기 위해 이번 워킹그룹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업체가 차질없이 HACCP을 인증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HACCP인증원은 업체의 HACCP운영을 돕기 위해 ‘볼수록 보이는 HACCP 라이브방송(광주)‘HACCP 자체평가 따라하기(서울)’라이브 방송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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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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