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춘진 사장은 지난 30일 ‘청년농업인 육성 확대를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춘진 사장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청년농업인 응원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김춘진 사장은 “청년 여러분이 농수산식품산업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특히 “aT가 항상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서삼석 국회의원을 지목했다.
농협(회장 이성희) 안성팜랜드와 스타필드 안성점 아쿠아필드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콜라보 할인 ‘안성 HAPPY 패밀리 이벤트’를 6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록빛 호밀밭 물결이 한창인 안성팜랜드에 방문하여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이 영수증을 지참하고 행사기간 내 스타필드 안성점의 아쿠아필드에 방문하면 40% 할인 적용된다. 마찬가지로 아쿠아필드 방문 후 안성팜랜드 입장시 40%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안성 방문을 계획한다면 안성팜랜드와 아 쿠아필드 두 가지 재미를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김재영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따스한 봄의 햇살이 가득한 가정의 달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aT,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테마형 K-FOOD 온라인 수출상담회’ 올해 4회 개최 계획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강기능식품을 테마로 한 ‘2021년 제1차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CV19로 관심이 높아진 건강기능·발효·유기농식품 등의 K-FOOD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31개사 유력 바이어와 국내 40개 수출업체간 1:1매칭 화상상담 109건을 진행하여 208만 달러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온라인 상담회에서는 인삼·홍삼제품 및 기능성음료에 대한 해외 바이어의 관심도가 높았다. 홍삼제품의 경우 높은 품질과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인기를 끌었고, 비타민과 콜라겐 등을 함유한 기능성음료의 경우 맛과 성분이 타국산 제품보다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 선희푸드(SUN HEE FOOD CORP) 관계자는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 홍삼 및 콜라겐음료의 기능성과 맛 등이 마케팅 포인트가 되어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CV19의 전세계적 확산 이
한국산림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산림최고경영자과정의 12기 졸업식이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 소재 아름다운정원화수목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조연환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명예이사장(제25대 산림청장)과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을 비롯 이강오 한국임업진흥원 원장, 이창재 한국복지진흥원 원장, 최무열 한국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이성권 산림조합중앙회 경제사업 상무, 전진표 한국임우회 회장, 류재윤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재호 한국산림복합경영인협회 회장, 최정기 한국산림과학회 회장과 12기 졸업생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상은 김주원(석파랑대표)와 이시원(부천회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김인기 회장(7대 총동문회장), 강정헌 회장(12기 원우회장), 산림청장상은 박경우(동양고압산업대표이사), 안영남 (활기찬중부관광대표이사), 백효현(동일시마즈대표이사), 김신배(푸른바다대표), 충남도지사상에는 김익진(한서대교수), 대전광역시장상은 이찬숙(안전행정부), 전라남도지사상은 안다연대표가 수상하였다. 그외 졸업생 전원이 산림 관련 협회 단체장 상을 수상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 이사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지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30일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 20여명은 구리시 사노동 두레박농장에서 토마토 젖순따기와 오이수염제거, 하우스 주변 환경정비 작업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일손돕기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은 물론 작업자간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광주지원과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이사장 임실군수 심민)은 29일 임실엔치즈 유통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목장형 유가공 업체의 안전성 향상을 뒷받침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HACCP인증원 광주지원장,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사업단장, 소규모 유가공 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과학화 검증 기술지원 ▲목장형 유가공 맞춤 중요관리점(CCP) 유효성 평가 지원 ▲축산물 HACCP 영업자 교육 ▲연2회 클러스터 정기회의 참여 ▲상호 간 홍보 활동 확대 등으로, 목장형 유가공 업체의 효율적인 HACCP 의무적용 도입을 위해 마련했다. 임실지역 내 소규모 목장형 유가공 업체는 총 13곳으로 직접생산한 우유를 치즈 등 유가공품으로 가공하여 유제품 소비진작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HACCP인증원은 ‘축산물 HACCP 인증제*’가 시행됨에 따라 오는 10월 7일까지 HACCP인증을 준비하는 소규모업체를 중심으로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따뜻한 HACCP’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홍성삼 광주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오리협회는 오리고기 홍보대사 배우 김수미, 윤다훈과 함께 30일 제19회 오리데이(5월 2일)와 가정의달을 맞아 두리하나 새터민센터에 5월 한달간 훈제오리고기 총 200인분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오리데이는 5월 2일이 오리(52)와 발음이 비슷한 것에서 착안하여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2003년부터 지정됐으며 올해로 19번째를 맞았다. 두리하나 새터민센터는 탈북 새터민의 한국 정착을 돕는 단체로, 오리고기 홍보대사 배우 김수미의 정기 후원이 인연이 되어 이번 오리고기 후원으로 이어지게 됐다. 오리자조금과 오리협회, 배우 김수미, 윤다훈은 5월 한 달간 매주 훈제오리고기 50인분을 두리하나 세터민센터에 후원할 예정이며, 전달된 훈제오리고기는 두리하나 새터민센터를 통해 새터민 학생 등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김만섭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한국오리협회장)은 “새터민의 면역력 향상과 한국 사회적응에 오리고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5월 2일 오리데이 뿐만 아니라 5월 가정의달 한 달 내내 맛있는 오리고기로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유가공업, 식육가공업체 등이 자체 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HACCP)을 운영하던 것을 식품과 마찬가지로 전문기관에서 심사·운영하도록 하는 ‘축산물 해썹 인증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오는 10월 7일까지 해썹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가공업, 알가공업, 식육가공업(’16년 기준 매출액 20억 이상), 식용란선별포장업 등이다. 축산물 해썹 인증제는 ‘축산물위생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지난 2020년 10월 8일 전면 시행됐지만 자체 해썹을 운영하던 기존 영업자의 인증 준비 시간 등을 고려해 올해 10월 7일까지 인증 유효기간을 1년 유예한 바 있다. 축산물 해썹 인증 의무 영업자가 10월7일까지 인증을 받지 못할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 되므로, 하반기에 신청이 집중될 경우를 대비해 가급적 상반기에 인증 신청을 하는게 좋다. 식약처는 “축산물업체가 차질 없이 해썹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축산물 해썹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해썹 준비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신청 절차 등을 위한 전화 상담과 함께 현장 방문 사전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장수하늘소를 포함해 광릉에 서식하는 곤충을 소개하는 ‘광릉의 곤충 특별전’을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이 자리하고 있는 광릉숲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될 만큼 생물다양성이 높은 곳이다. 광릉숲에는 식물 946종, 곤충 3,932종, 버섯 694종 등 총 6,251종이 서식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생물다양성이 높은 곳 중 하나이다. 장수하늘소를 비롯 까막딱따구리, 소쩍새 등 천연기념물 20종과 수달, 담비, 화경솔밭버섯 등 19종의 멸종위기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광릉숲에서만 유일하게 서식이 확인되는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보전과 복원을 위하여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인공사육기술을 개발하여 사육기간을 16개월로 단축시키는데 성공했으며, 이후 광릉숲산 장수하늘소의 사육을 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산림곤충스마트사육동’을 조성하여 장수하늘소는 물론 자원적 가치가 높은 곤충에 대한 사육기술 개발도 가능해졌다. 이번에 개최되는 ‘광릉의 곤충 특별전’은 국립수목원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장수하늘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 볼 수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14시 41분경 전북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 산 15-1 일원에 산불이 발생하여 17시간여만인 30일 08시00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산불확산대응인자(풍속, 피해면적, 진화예상시간)를 고려하여, 29일 18시 5분부로 산불 1단계를 발령해 관할 산림부서 진화장비와 인력을 총 동원했다. 산불현장은 낙엽층이 두껍고, 절벽, 암석지역으로 지상진화인력이 진화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새벽 한때 순간돌풍 초속 16m에 달하는 강풍이 불어 대형산불 우려가 높아지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고조되었으나, 험준지에 특화된 산림청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지상인력 중심으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산불 확산을 저지하며 진화를 계속하였다. 산림당국은 이틀째인 오늘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8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산불지상인력 90명을 투입하여 30일 08시 0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진화대원들의 밤샘 사투로 산불이 민가로 확산되는 등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과실로 발생한 산불도 산불가해자는 산림보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은 오병석 원장이 28일 ‘청년 농업인 육성 확산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청년 농업인 육성 확산 릴레이 응원 캠페인’은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과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오원장은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김덕호 원장으로부터 지목받아 본 챌린지에 동참했다. 오원장은 “농기평이 나주로 이전하면서 나주지역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연계하여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스마트 스토어 운영을 비롯한 마케팅 관련 교육을 계획하는 등 유능한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원장은 ‘청년 농업인 육성 릴레이 응원 캠페인’의 다음주자로 광주전남연구원 박재영 원장을 지목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9일 13시 34분경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거운리 산 116 일원에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산불진화인력 45명(산불전문진화대 40명, 산림공무원 5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 현장의 기상상황은 북북서풍으로 풍속이 1.7m/s로 이며 산불 발생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진화 인원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산불 발생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을 자제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28일 aT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어업 실현을 위한 ‘aT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환경경영)지구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농어업 지원 ▲(사회적책임)농어민과 만드는 국민 행복먹거리 ▲(지배구조)국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aT를 목표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ESG경영을 선포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선포식에서는 aT 사장·감사·노조위원장·고객사 대표가 한 마음으로 ▲안전한 먹거리 순환 체계를 조성하는 녹색경영 실천 ▲국민·농어인·근로자 모두의 가치 존중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지원 ▲윤리와 인권을 지키고 국민과 소통하는 투명경영 실현 등의 실천 과제가 담긴 ‘ESG경영 선언문’을 낭독하고, 실천 다짐으로 서약서를 제출한 169개의 농수산식품기업을 소개했다. 또한 김효준 前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을 초청하여 ‘ESG 경영트렌드와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ESG경영 동반성장 우수협력사 장기 재직직원인 유엔세계식량계획 임형준 한국사무소장 등 13명을 포상했다. 그리고 안전한 먹거리로 농어민의 행복과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aT ESG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28일 ‘HACCP의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 지속발전과 HACCP기술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 협의체는 ’19년 4개 기관을 시작으로 현재 총 8개 기관으로 확대되었으며, 매년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HACCP인증원의 대표적인 협의체이다. 또한, HACCP인증원은 ’18년부터 사회적 경제·약자기업에 대해 HACCP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총 260개소가 참여하였으며, 그 중 92개소는 HACCP을 인증 받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해 협의체 소관기업의 무상 기술지원 결과와 HACCP인증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올해 더 많은 기업들이 무상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발굴 및 홍보협조를 논의했다. 이에 따라, HACCP인증을 희망하거나 이미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경제·약자기업을 대상으로 HACCP기술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사업설명회를 5월 11일 비대면(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조기원 원장은 “협의체가 매년 발전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의모범이 되어 기쁘다”며, “사회적 경제·약자기업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농·축협 하나로마트는 4월 28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 ‘가정의달, 한우로 활력회복!’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한우자조금 예산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우고기 할인행사는 전국 농·축협 하나로마트 272개소가 참여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하여 비대면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농협의 농축산물 전문 인터넷쇼핑몰 농협몰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구이용(안심,등심,채끝), 불고기·국거리 등이 소비자가격 대비 20~30% 할인 판매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사골 등 곰거리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행사참여 판매장에 대한 세부 정보는 농협 홈페이지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로 피로감이 쌓인 시민들께 활력을 드리고자 할인 행사를 기획하였고, 비대면 구매 서비스제공을 위해 농협몰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니 많은 이용 있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